마룬 파이브, 2019 슈퍼볼 하프타임 쇼 공연 논란 예상?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2019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 마룬 파이브

2019-01-21T11:51:25+00:002019.01.16|FEATURE, 컬처|

최고의 아티스트만이 설 수 있는 2019 슈퍼볼 하프타임 쇼는 마룬 파이브가 장식한다. 최신 히트곡 ‘Girls Like You’의 피처링을 맡은 카디비가 콜린 캐퍼닉 퇴출에 반하는 의미로 출연을 고사하며 결정을 미뤄왔었다. 트래비스 스콧, 빅 보이까지 라인업에 추가되었다고 한다.

때는 2016년, 트럼프 정권 이후 불거진 인종차별 이슈로 인해 미국의 대표 미식축구 선수 콜린 캐퍼닉은 경기 시작 전 국가에 대한 경례 대신 반트럼프의 뜻을 비추는 행위로 무릎을 꿇었다. 끝내 NFL은 그를 강제 퇴출, 유명 셀러브리티를 포함한 수많은 국민들의 반발심을 사며 3년째 국민의례 거부 시위를 진행 중. 마룬 파이브 이전에 제의를 받았던 리한나와 핑크 역시 NFL의 입장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거절한 바 있다. 2019 슈퍼볼은 2월 3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