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매주 더블유 에디터들이 직접 고른 핫 아이템 리스트! 팬톤이 2019년 올해의 컬러를 선정한 이후 리빙 코럴(Living Coral) 색상의 아이템들이 연이어 출시되는 가운데, 생기발랄한 기운으로 에디터들의 마음을 물들인 리빙 코럴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미싸나 ‘허그 소파’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요즘 깨달은 건 가구도 패션처럼 믹스매치가 필요하다는 것. 나의 첫 번째 소파는 화이트 레더였고 두번째는 그레이 패브릭이었다. 민트 서브 소파가 있지만 그 옆에 올해의 컬러 리빙 코럴 소파를 놓으면 거실이 포근함으로 가득찰 것 같다. 스페인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미싸나(Missana)에서 찾은 이 소파는 이름도 ‘허그 소파’. 물론 그전에 집을 넓히는 게 우선이겠지만.” 가격 미정 – 디지털 디렉터 사공효은

아크네 ‘오벌 아이웨어’

“선글라스는 한 번 모으는 재미를 들이면 멈추기 힘든 아이템. 그날 그날 스타일에 맞춰 바꿔 쓰면 확실히 기분전환이 된다. 요즘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어두운 렌즈 말고 밝은 컬러로 디자인된 틴트 선글라스에 눈독 들이던 중인데, 이 제품은 피부톤과 만나면 딱 예쁜 리빙 코럴색으로 보이는 렌즈에 적당히 밸런스를 잡아주는 뿔테가 어우러져 마음에 든다. 게다가 노즈 브릿지 부분에 탈부착 가능한 가죽 디테일 장식으로 변형도 가능!” 44만원. – 디지털 에디터 금다미

카넬 ‘헤어핀’

“할머니의 장롱에서 꺼낸 것 같지만 이 핀들은 덴마크 브랜드 카넬(Kanel)의 제품들이다. 각양각색의 컬러의 핀 위에 주얼 장식을 더해 빈티지하면서도 동시에 동시대적인 매력이 있는 카넬의 핀들! 올해도 헤어핀 트렌드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니 어릴 적을 회상하며 머리 한 켠에 꽂아보려한다.” 가격 미정. – 디지털 에디터 진정아

크라벳 ‘홈 데코 액세서리’

“새해를 맞이해 기분전환도 할 겸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볼까 싶다. 리빙 코럴 색상이라면 집안에 생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줄 베스트 컬러가 아닐까? 올해 팬톤과 파트너십을 맺고 리빙 코럴 색상의 다양한 홈 데코 액세서리들을 출시한 크라벳 온라인 숍을 뒤져봐야겠다. 집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거실의 소파 덮개부터 시작해야지! ” 가격 미정. – 디지털 에디터 배그림

앤트로 폴로지 ‘콜로라도 화병’

“날이 조금 풀리긴 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장갑 없이는 손끝이 아리다. 방 안으로라도 봄을 좀 더 일찍 불러보고자 꽃집 앞을 서성이곤 하는데, 리빙 코랄 컬러의 화병에 빈티지한 컬러의 꽃들 곁들인다면 경쾌한 컬러만큼이나 생기를 가득 불어넣어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다.” 3만 1천 5백 원. -디지털 에디터 김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