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복이 굴러들어올 것 같은 기해년(己亥年) 뷰티 아이템. 행운을 비는 레드 패키지의 쿠션부터 주얼리 못지않은 스톤 장식의 콤팩트까지, 어느 것을 골라도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

꿀꿀아이템(숫자)

1. Estee Lauder ‘돼지의 해’ 메탈 컴팩트 매년 ‘뉴 이어’를 기념하는 특별한 골드 메탈 콤팩트를 선보여온 에스티 로더.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인 모니카 리치 코산이 디자인한 올해의 콤팩트는 핑크빛 스톤이 촘촘히 박힌 돼지 모양이다. 가벼운 질감의 베이지 프레스드 파우더는 피부를 깔끔하게 정돈해준다. 25만원대.

2. Guerlain 오 드 코롱 임페리얼(CNY 2019) 겔랑 최초의 오 드 코롱인 ‘오 드 코롱 임페리얼’에 69마리 벌들의 별자리를 새긴 붉은 보틀을 입혀 재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 페티그레인과 레몬, 베르가모트 노트가 어우러진 플로럴 시트러스 향으로 한 해의 시작에 상큼한 에너지를 북돋는 데 그만이다. 100ml, 14만3천원.

3. Mac 럭키 레드 립스틱(레이디 데인저) 행운의 상징인 레드 컬러에 ‘복(福)’자를 새긴 탐스러운 리미티드 컬렉션 립스틱. 립스틱 외에 파우더 블러셔 듀오, 브러시 등 레드 립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3g, 3만3천원대.

4. Hera 골든 피그 컬렉션 에이지 리버스 쿠션 헤라의 스테디셀러이자 안티에이징 효과를 자랑하는 ‘에이지 리버스 쿠션’을 행운의 부적과도 같은 황금돼지 캐릭터의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 레드&골드의 화려한 매치는 행운과 부가 가득한 황금돼지 해의 기원을 의미한다. 15g×2, 6만원대.

5. Lancome 제니피끄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100ml 대용량의 레드 보틀 한정판을 선보인다. 100ml, 24만8천원대.

6. Addiction 더 블러시(30 레이디 카멜리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화려한 드레스 색채에 매료되어 탄생한 선명한 다홍빛 블러셔. 화려한 패키지는 아니지만 부드러운 질감과 강렬한 컬러감으로 세련된 뉴 이어 컬렉션을 완성했다. 12ml 3만6천원.

7. Nars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뉴 이어 에디션 강렬한 유광 레드 컬러를 입고 새롭게 돌아온 나스의 베스트셀링 쿠션. 12g, 6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