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부터 수지까지 스타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방법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스타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방법

2018-12-14T13:52:20+00:002018.12.13|FEATURE, 라이프, 컬처|

크리스마스보다는 이브가, 이브보다는 트리를 만드는 순간이 더 설레는 법. 완벽한 모습으로 꾸며진 트리를 쉽게 들여놔도 되지만 서툴더라도 하나하나 직접 자신만의 스타일로 트리를 만들어 공개한 스타들의 홀리데이 전야. 올해에는 누구의 트리가 당신에게 영감을 줄 지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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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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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로 부지런히 트리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 태연. 전구와 큼직한 오너먼트로 장식한 나무에 산타와 크리스털이 촘촘히 박힌 루돌프 두 마리로 간단하게 트리를 완성했다.  그녀의 취향이 느껴지는 유니크한 트리 탄생!

수준급의 홈 인테리어 솜씨를 가진 기은세는 풍성하고 세련된 트리를 뚝딱 만들었다. 현란한 컬러 베리에이션 보다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오너먼트들을 이용해 어느 공간에도 어울릴 수 있는 데커레이션을 완성했다. 손재주 많은 그녀는 심플한 모양의 리스도 만들어 현관에 장식했다.

수지 역시 타임랩스로 분주하게 트리를 장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잘 키운 화분 앞에 놓은 트리에는 빼곡하게 골드 오너먼트를 달고 과감하게 캐릭터 인형을 장식해 귀여운 포인트를 줬다. 

엄지원은 트리 대신 리스를 만들었다. 여러 가지 소재를 섬세하게 장식해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무심하게 맨듯한 빨간 리본이 포인트.

색다른 분위기의 트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렇게 해도 좋겠다. 소유진은 나무 가지에는 작은 전구 하나만 장식하고 화분에 커다란 별 모양 전구를 놓아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집 꾸미기에 푹 빠진 송경아는 뭐든 잘 만드는 그녀의 손재주를 십분 살려 아담한 트리 장식을 만들었다. 함께 매치한 은쟁반과 솔방울, 캔들까지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 솜씨는 여기서도 드러난다.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의 트리를 만든 스타도 있다. 신다은은 직접 꽃 시장에서 구입해온 재료로 패브릭 소재 오너먼트를 장식한 트리와 감각적인 모양의 조명 장식을 만들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트리를 놓을 수 없다면 이렇게 걸 수 있는 장식도 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