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발라도 촉촉함이 오래가지 않는 계절, 크림을 담은 다양한 포뮬러의 제품이 대거 등장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단순한 중간 제형이 아닌 진짜 크림을 녹여 넣은 고보습 아이템 열전.

1. Cellapy 에이리페어 크림 미스트 150ml, 1만8천원. 2. Laneige 크림 스킨, 150ml, 2만8천원. 3. Belif 모이스춰라이징 밤 미스트 60ml, 4만9천원. 4. Dr.Jart+ 세라마이딘 크림미스트 50ml, 1만8천원. 5. Real Barrier 익스트림 크림 마스크 30mlx5매, 1만5천원. 6. Lirikos 마린 에너지 인리치드 캡슐 크림 45g, 7만원.

1. Cellapy 에이리페어 크림 미스트 150ml, 1만8천원.
2. Laneige 크림 스킨, 150ml, 2만8천원.
3. Belif 모이스춰라이징 밤 미스트 60ml, 4만9천원.
4. Dr.Jart+ 세라마이딘 크림미스트 50ml, 1만8천원.
5. Real Barrier 익스트림 크림 마스크 30mlx5매, 1만5천원.
6. Lirikos 마린 에너지 인리치드 캡슐 크림 45g, 7만원.

크림이 아예 다른 스킨케어 속으로 들어갔다. 크림 특유의 보습감을 좀 더 가벼운 제형으로 누릴 수 있고,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어 쌀쌀하고 건조한 요즘 더욱 인기다. 라네즈 ‘크림 스킨’은 크림을 그대로 녹여낸 크림-인 포뮬러 트렌드에 방점을 찍은 제품. 말 그대로 크림 한 통을 스킨에 그대로 담아 사용감이 산뜻하고 흡수력이 뛰어난 스킨과 높은 보습력이 오래 유지되는 크림의 장점을 하나로 합쳤다. 한 번만 발라도 촉촉한 느낌이 오래가며, 끈적임이 없어 피부 컨디션이 특히 나쁠 때 두세 번 덧발라 보습력을 높여도 좋다. 크림 미스트 제형도 주목할 만하다. 빌리프의 ‘모이스춰라이징 밤 미스트’는 보습 효과가 뛰어난 컴프리 리프 추출물과 블루밤 성분이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미스트’는 수분층과 크림층으로 이루어져 사용 전에 흔들어 섞어 쓰는 보습 미스트다. 2중 보습으로 피부에 수분막을 씌우고 촉촉함을 잡아준다. 메마르고 건조할 때는 크림을 함유한 시트 마스크를 추천한다.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마스크’는 약해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하는 보습 탄력 크림으로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한다. 한편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인리치드 캡슐 크림’은 피부에 강력한 영양감을 전달하는 크림을 한 알씩 캡슐화해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림 속의 크림인 셈. 하나씩 꺼내 피부에 문지르면 부드럽게 퍼지면서 말끔하게 녹아 흡수되고 피부에 촉촉한 윤기만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