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서 광고하는 170만원짜리 LED 마스크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진 미니 브러시까지, 전문가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꼼꼼하게 평가했다.

뷰티툴

즉각적인 피부 개선 효과 Cellreturn LED 마스크 프리미엄 1백74만7천원.
“화장품으로 하는 피부 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느끼던 차에 이 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피부 변화에 민감한 편이라, 한 번 사용만으로 피부 표면이 좀 더 탄탄해진 느낌이 들더군요. 세안 후 민얼굴에 사용하고 배출된 노폐물을 미온수로 다시 닦아내야 하는 점이 번거롭지만, 피부가 개선되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이 정도 번거로움이라면 투자할 만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가영

 

시트 마스크와 디바이스를 결합하다 Foreo UFO 마스크 팩 35만3천원.
“각질을 매끈하게 제거한 뒤 전용 마스크 팩을 디바이스에 고정하고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며 마사지하듯 사용했어요. 작은 크기 덕분에 사용이 편하고, 단 한 번 사용했을 뿐인데 피부 표면이 매끄럽고 탄탄하게 조여진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시트를 고정시키는 투명 고리가 피부에 계속 닿아 살짝 자극이 되었어요.” -스파에코&스파머시 진산호 대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 스타일링 도구 Dyson 에어랩™ 컴플리트 59만9천원.
“열판을 이용하는 일반적인 고데기와는 달리 바람을 이용한 제품이라 모발을 100% 말린 후 사용하지 않아도 돼 시간 단축은 물론 모발 손상 걱정 없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굵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원한다면 40mm 배럴을, 탄력 있고 경쾌한 컬을 연출하고 싶다면 30mm 배럴을 사용하면 된답니다.” -살롱하츠 헤어디자이너 곽대혁 원장

 

3초 만에 완성되는 물광 피부 The Tool Lab 101B 베이비태스커 2만5천원.
“촘촘한 브러시 모 덕분에 특별한 기술 없이도 결 자국 없이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리퀴드와 크림 질감의 파운데이션, 파우더 등 어떤 제형과도 잘 어울리지만, 리퀴드 쿠션과 궁합이 가장 잘 맞아요. 브러시를 쿠션에 꾹꾹 누른 뒤 볼에 얇게 펴 바르면 순식간에 물광 피부가 완성돼요. 모공이 넓다면 처음엔 얇게 ‘스윽’ 밀어주듯 바른 뒤 톡톡 두드리며 마무리하세요. 울퉁불퉁했던 모공을 매끈하게 가릴 수 있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을 높이고 싶다면 Make On 젬 소노 테라피 22만원대.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고 초음파 모드와 초음파+진동 모드를 번갈아 사용했어요. 1초에 300만 회 이상 진동하는 울트라 마이크로 마사지라고 하여 어느 정도의 마사지 효과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진동이 약하더군요. 짧은 기간 동안 사용한터라 피부가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피부에 자극이 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타임톡스 피부과 윤지영 원장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클렌징 디바이스 ReFa 클리어 31만8천원.
“피부 두께가 얇고 예민한 편이라 가급적 손 세안을 하는 편인데,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극심한 날엔 디바이스의 힘을 빌리곤 해요. 다양한 클렌징 기기를 사용해봤고 그때마다 광대 주변이 벌게지곤 했는데, 이 제품은 딥 모드인 3단계로 얼굴 전체를 마사지했는데도 피부가 편안했어요. 평소 코에만 피지가 쌓이는 편인데, 세안 후 손가락 끝으로 코 주변을 매만졌을 때 느껴진 매끄러운 감촉에 감동했어요.” -W 뷰티 에디터 김선영

 

얼굴의 코어 근육을 탄탄하게 가꿔주는 Maxclinic 풀페이스 미세전류 프로그램 13만9천원.
“특수 은회로가 설계된 시트 마스크를 얼굴에 붙이고 기기를 귀에 걸어 쓰는 제품이에요. 사용하는 동안 코와 광대를 중심으로 한 얼굴의 코어 근육이 경직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마스크를 떼어내면 앞 광대 주변과 눈 아래 부분이 한결 개선된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마스크를 사용한 뒤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크림을 발라 마무리하길 권해요.” -라 부티크 PR 어소시에이트 남혜진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