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신발

W

아식스와 키코 코스타디노브, 신발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세 번째 만남.

11-13 W 0077 완성2

젤 델바(Gel-Delva)는 트레일화인 ‘후지 트라부코 7’ 갑피를 기반으로 러닝화 ‘젤 카야노 24’의 아웃솔을 가미해 디자인됐다. 로고 스트라이프를 메시 디자인으로 감싸는 구조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고향인 불가리아 자연에서 영감 받은 ‘시멘트 블랙’, ‘로즈 우드 브라운’, 파인 그린’ 세 가지 색상의 러닝화는 모두 아식스 제품. 36만원.

패션 에디터
정환욱
포토그래퍼
이창민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