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들의 댕댕이를 소개합니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디자이너들의 반려동물을 소개합니다.

2018-11-14T13:51:48+00:002018.11.13|FASHION, 뉴스|

이미 팬덤이 어마어마한 칼 라거펠트의 슈페트(@choupettesdiary), 마크 제이콥스의 네빌(@nevillejacobs),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오드리(@audrey_versace)는 번외다. 눈빛이 영롱한 쿠키, 새침한 스완, 카리스마 넘치는 프리다까지. 하우스 브랜드 수장들이 키우는 반려동물들의 매력 속으로.

킴 존스와 쿠키

ABCDior 백을 가진 강아지가 있다? 바로 디올 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애견 쿠키. 디올 공식 인스타그램보다 한 발 앞서 멘즈 라인 소식을 종종 전하기도 하는 킴 존스의 인스타그램 속 마스코트다.

사무실 테이블에 한 자리를 차지하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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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essent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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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후드 속에 쏙 들어가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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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tings for @arty_choc mrkimjones(@mrkimjones)님의 공유 게시물님,

출근길에 방돔 광장을 아련하게 바라보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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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comm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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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의 다양한 모습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레옹&아실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계정엔 래브라도 리트리버 두 마리가 종종 등장한다. 아실과 레옹이 그 주인공. 최근 아실은 뼈다귀 모양 가방을 물고 있는 모습이 포스팅되었는데 그 정체는 그레이스 코딩턴과 협업한 가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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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lle chewing a LV bone bag from @therealgracecoddington #achillemydog (@nicolasghesquiere)님의 공유 게시물님,

사실 오랜 시간 니콜라와 함께 했던 강아지, 프레드는 작년 5월 세상을 떠났다.

레옹과 프레드

레옹과 프레드

그와 꼭 닮은 레옹이 작년 3월, 그의 동생 아실이 올해 5월부터 차례로 니콜라 피드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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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éon welcoming his baby bro Achille at home #leonmydog #achillemydog (@nicolasghesquiere)님의 공유 게시물님,

주인을 닮아 매력 넘치는 이들은 함께 근사한 곳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고 40506118_1355009801297174_2248939550520776863_n

휴가를 떠나기도 하지만

가끔은 프레스 리뷰(?)를 돕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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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Press Review #leonmydog (@nicolasghesquiere)님의 공유 게시물님,

빅터앤롤프와 스완

쿠키와 레옹&아실이 디자이너의 라이프 속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거나 브랜드의 가방과 함께 등장한다면 빅터앤롤프 피드에 등장하는 스완은 좀 다르다.

일러스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39087504_251541895472499_1962355838689476608_n쿠튀르 디테일을 장식하고 새침하게 앉아 있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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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wan with a Surreal Satin flower hat <3 VR #ViktorandRolfCouture Viktor&Rolf(@viktorandrolf)님의 공유 게시물님,

주로 포근한 이불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스완의 일상

안토니 바카렐로와 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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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Vaccarello(@anthonyvaccarello)님의 공유 게시물님,

생 로랑의 수장 안토니 바카렐로 컬렉션은 시크하고 날이 서 있지만 그의 애견 니노와 함께 하는 순간은 인간미가 넘친다. 문구 하나 없이도 묘하게 빠져드는 니노의 사진들! 언젠가 모델들이 쓰고 피날레에 쓰고 등장할 것 같은 주얼 장식과 가면, 미키마우스 헤어 밴드로 멋을 부리는가 하면

고단한 듯 누워 있다가도

레오퍼드 목줄로 시크함 장착하고 산책하는 매력 덩어리. 36765145_1382663645200817_4937576604860678144_n

크리스 반 아쉐의 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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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 TRIPTYCH 3/3 #krisvanassche #kris_van_assche @ kris_van_assche님의 공유 게시물님,

“안녕 난 프리다라고 해.” 벨루티의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 반 아쉐의 고양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움찔할 정도로 매혹적이다.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침실, 액자와 거실 오브제들과 어우러져 있는 모습은 마치 광고 캠페인처럼 시크해 크리스 반 아쉐의 미학을 엿볼 수 있다.

물론 완벽하게 아름다운 미묘이기에 가능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