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뱀피 무늬 디자인, 부담스럽지 않게 입는 방법.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강렬한 파이톤 패턴, 부드럽게 입는 법

2018-11-14T16:50:40+00:002018.10.31|FASHION, 트렌드|

어렵게 느껴졌던 파이톤 패턴 부담스럽지 않게 입는 법. 런웨이와 인플루언서들의 룩에서 찾아보자.

런웨이에서 디자이너들이 미리 선보인 룩. 어떻게 스타일링했을까? 이자벨 마랑은 과감한 파이톤 팬츠를 부드러운 니트 톱과 매치했다. 앞 코가 뾰족한 화이트 슈즈를 매치해 룩에 날렵함을 더했다. 마르니는 스커트 자체만 보면 세고 센 브라운 컬러의 슬릿 스커트를 톤온톤으로 연출했다. 핸드백과 슈즈, 골드 액세서리까지 하나의 컬러톤으로 맞춘 것. 파이톤의 소재감이 포인트가 되어 우아하고 임팩트 있는 룩이 탄생했다. 이자벨 마랑과 공통점은? 부드러운 니트 소재와 매칭 했다는 점.

한편 재킷과 코트에 파이톤을 활용한 디자이너들. 특유의 패턴과 컬러로 포인트를 준 마르니, 아이보리 컬러의 파이톤 재킷과 체크 머플러를 연출한 구찌. 함께한 팬츠와 셔츠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18년 FW 컬렉션 무대에 애니멀 프린트와 소재를 적극 활용한 톰포드는 파이톤으로 정갈한 슈트를 선보였다. 재킷과 팬츠 슈즈까지 머리부터 발 끝까지 파이톤으로 휘감긴 강렬한 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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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DAY….btw already at JFK and soon en route to Dubai 🇦🇪🇦🇪🇦🇪

Vanessa Hong(@thehautepursuit)님의 공유 게시물님,

  인스타그램 속 패션 인플루언서들은 어떻게 파이톤을 활용해 스타일링했을까? 패션 블로거와 모델로도 활동 중인 바네사 홍은 파이톤 트렌치코트를 선택했다. 함께 매치한 오렌지색 톱과 화이트 데님, 플랫슈즈를 택했는데 파이톤의 강렬함 때문인지 평소 그녀의 스타일보다 편안한 아이템을 골라 매치했다.

스타일리스트 알렉스 칼은 컬러감이 들어간 파이톤 팬츠와 톤온톤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전체적으로 브라운-옐로 계열의 룩에 벨트와 구두로 포인트를 주는 방식을 택했다.

러시아 패션위크에서 포착된 커플은 파이톤을 커플 아이템으로 골라 스타일링했다. 역시나 강약 조절을 위한 블랙과의 매치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