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새 지평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아데쿠베의 공간. 세계적인 세트 디자이너 게리 카드의 작품이다.

프랑스어로 ‘숨김없이 발견하다’라는 의미인 아데쿠베의 모던한 엠블럼

아데쿠베의 주요 룩을 둘러보는 블랙핑크 지수.

귀여운 포즈를 취한 선미.

MM6 존을 둘러보고 있는 아이린. 그녀는 이날 마르타 자쿠보우스키의 의상을 입었다.

마메 구로고우치의 드레스를 입은 한혜진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위적인 무드의 양리 재킷과 토니 마티세브스키의 스커트를 멋지게 소화한 한고은

아데쿠베의 주요 룩이 전시된 디스플레이.

은은한 미소가 아름다운 한혜진.

시몬느FC 대표이사 박주원 대표(오른쪽)와 담소를 나누는 한고은.

시스루 블라우스로 센슈얼한 분위기를 연출한 지수.

메탈릭한 MM6의 룩이 잘 어울리는 선미.

아이린이 아데쿠베의 공간 연출을 맡은 게리 카드와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