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따스한 숨결을 불어넣어 줄 향기를 품은 아이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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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T18:30:05+00:002018.10.23|BEAUTY, 트렌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차가운 이때, 시골 마을의 향을 담은 캔들, 햇볕에 잘 마른 리넨에서 나는 향을 담은 패브릭 스프레이 등으로 공간에 따스한 숨결을 불어넣어볼 것. 테이블에 올려두기만 해도 오브제 역할을 하는 디자인까지 지녔다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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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deric Malle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러버 인센스 러시안 나이트 고무판에 향을 담은 독특한 형태의 인센스로 드레스룸은 물론 자동차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불을 피우거나 리필이 필요 없어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계피와 아이리스, 백단이 조화를 이룬 풍부한 향으로 쌀쌀한 날씨와 더없이 잘 어울린다. 118g x 3, 13만4천원.

2. BULY1803 알라바스트 스톤 디퓨저 알라바스트는 향이 나는 오일과 향수를 보관하기 위해 고대에 만들어진 그리스의 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푸른 문양이 새겨진 세라믹 상자 안에 작은 퇴적암이 담긴 스톤 디퓨저는 은은한 향을 자연스럽게 공기 중에 뿜어내 적은 양의 에센셜 오일로도 그 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향유)5ml, 10만8천원.

3. Maison Francis Kurkdjian Paris 라 트루베리 센티드 캔들 조향사 프랑시스 커정이 어린 시절 숨바꼭질을 하거나 꽃밭을 거닐던 프랑스의 시골 마을 트루베리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신선한 지푸라기와 라벤더, 로즈메리와 타임 등 신선한 허브 향이 어우러졌다. 280g, 9만8천원.

4. Lepisode 히즈 낫 마인 드레스 퍼퓸 단단한 우드 향 위에 산뜻한 베르가모트와 시가잎 노트, 로즈메리와 라벤더를 차곡차곡 더했다. 중성적인 향으로 쌀쌀한 날씨, 두터운 아우터와도 더없이 잘 어울린다. 100ml, 3만8천원.

5. Jo Malone London 리노 넬 벤토 리넨 스프레이 다양한 라벤더를 배합한 베이스에 로즈메리와 유칼립투스, 시더우드를 가미해 신선하고 싱그러운 향. 햇볕에 보송보송하게 잘 말린 리넨의 향이 있다면 이런 것일 듯. 175ml, 9만3천원.

6. Byredo 트리하우스 캔들 도쿄의 고바야시 나무집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향. 드라이하면서 심플한 우디 향으로 지금부터 한겨울 내내 쭉 손이 갈 캔들이다. 미니 사이즈로 다른 캔들과 믹스해서 사용해도 좋다. 70g, 4만4천원.

7. Aesop 브라스 오일 버너 우아한 곡선을 지닌 브라스 소재의 오일 버너는 스튜디오 헨리 윌슨이 이솝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제품. 사용자의 사용법,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변화하며 더욱 아름다운 오브제로 거듭날 것이다. 부드럽게 파인 홈에 오일을 떨어뜨리고 안에 캔들을 켜면 은은한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2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