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롱패딩 열풍! 어떤 디자인을 골라볼까?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아직도 롱 패딩 입니?

2018-10-23T15:44:12+00:002018.10.23|FASHION, 쇼핑, 트렌드|

분명 올해도 추울 텐데 코트로는 부족하다. 따뜻한 겨울을 위해 ‘롱 패딩’만 검색하고 있다면 주목. 디자이너들이 제안한 다양한 디자인의 패딩, 그리고 리얼웨이에서 포착한 패딩 스타일링

 

이런 디자인도 있다! 런웨이에서 포착한 패딩 트렌드.

 

FENDI 2018 F/W

FENDI 2018 F/W

패딩 온 패딩

보온성 갑 패딩과 패딩을 상, 하의로 입는다면 추위에 대적할 무적 룩이 나오겠다. 펜디의 칼 라거펠트는 ‘여성미’로 접근했다. 도톰한 니트와 믹스해 완성한 케이프형 아우터와 실크 플리츠로 디테일을 더한 롱 펜슬 스커트의 조합을 만들어낸 것. 패딩으로 롱 앤 린 실루엣이 나오다니, 오피스 룩으로 손색없겠다.

 

 

CHANEL 2018 F/W

CHANEL 2018 F/W

누가 패딩을 투박하다 했나

평소 여자여자한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은 ‘패딩=투박하다’란 고정관념 때문에 아무리 추워도 코트를 고집하곤 한다. 샤넬의 하이엔드 패딩 룩을 참고하면 마음을 돌릴 수도 있겠다. 속이 훤히 비쳐 보이는 시스루 롱 드레스에 어깨에 툭 걸친 재킷 형태의 아우터, 자세히 보면 패딩 맞다.

 

 

MSGM 2018 F/W

MSGM 2018 F/W

누빔의 반란

할머니가 떠오르는 누빔이 올해 강렬한 컬러를 입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MSGM에서 선보인 새빨간 패딩이 바로 그것. 무심하게 걸친 머플러와 버뮤다 쇼츠 디자인의 팬츠까지 누빔으로 작정하고 디자인했다. 안감은 핑크로 덧대 강렬함이 더해진 누빔 패딩. 따로 또 같이 입어보면 어떨까.

 

 

HOUSE OF HOLLAND 2018 F/W

HOUSE OF HOLLAND 2018 F/W

영 앤 쿨 소시지 패딩

턱끝까지 올라오는 빵빵한 실루엣, 소매는 올록볼록한 ‘소시지’ 패딩을 선보인 하우스 오브 홀란드 트렌디한 타탄체크에 같은 패턴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스쿨 걸 룩으로 스타일링했다. 런웨이 위 모델처럼 캡과 투박한 워커와 함께라면 트렌디한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할 수 있겠다.

 

 

SACAI 2018 F/W

SACAI 2018 F/W

반은 패딩 반은 재킷

패치워크의 대가, 사카이는 반은 재킷 반은 패딩인 아우터를 언밸런스로 채워 연출했다. 재킷을 입고 패딩을 걸친 건지, 패딩을 반만 입은 건지 자세히 들여다봐야 알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 리얼 웨이에서는 심플한 블랙 니트 드레스 혹은 데님과 매치하면 좀 더 웨어러블 하게 소화 가능!

 

이렇게 입으면 돼! 한 발 앞서 패딩을 입고 거리에 나온 사람들. 

지난 2달간 패션위크에서 포착한 패딩 스타일링. 노랑, 핑크, 레드 등 시선을 끄는 컬러풀한, 그리고 몸을 감싸는 오버사이즈 디자인이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