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부터 이네스 디 산토까지 한눈에 보는 웨딩드레스 트렌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2019 Fall 뉴욕브라이덜위크 웨딩 트렌드 vol.2

2018-10-16T16:17:59+00:002018.10.16|FASHION, 트렌드|

뉴욕브라이덜위크 두 번째 날, 베라 왕과 리비니, 이네스 디 산토는 예비 신부들을 위해 어떤 스타일을 제안했을까? 드레스의 실루엣과 디자인은 물론 디테일과 액세서리 연출법까지 꼼꼼히 들여다보자.

 

베라 왕(Vera Wang)

베르사유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을 뉴욕 쇼룸에서 진행한 베라 왕. 브랜드 특유의 가벼운 소재를 활용한 뷔스티에 형태의 드레스들을 기본으로 색다른 디테일이 가미된 독특한 실루엣의 드레스들을 선보였다. 풍성한 볼륨의 소매, 주름을 잡아 연출한 네크라인 장식의 드레스는 고전미를 뿜어냈고, 롱 테일이 연결된 미니 드레스도 색달랐다. 드레스에 맞춰 연출한 티아라 연출도 눈여겨볼만한 포인트.

 

리비니(Rivini by Rita Vineris)

미카도 실크의 두툼한 소재감을 살려 모던하게 디자인한 드레스와 레이스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공존했던 리비니 컬렉션. 허리 뒤쪽에 볼륨감 넘치는 리본을 달거나, 꽃봉오리를 연상케 하는 소매 디자인, 야외 웨딩에 제격일 에스닉한 무드의 드레스까지 다양한 취향의 신부들을 만족케 할 디자인이 소개되었다.

 

이네스 디 산토(Ines di Santo)

‘모던 페어리테일’을 주제로 런웨이를 선보인 이네스 디 산토. 주얼리 브랜드 씨너(ciner)와 협업한 액세서리가 돋보였으며 바카라 메디슨 에비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애프터 파티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바카라 크리스털 제품과 어우러진 모델들의 화려한 룩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