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여간의 패션위크 대장정이 끝났다. 뉴욕부터 파리까지 각 도시별 빅 쇼에서 더블유가 만난 한국 셀럽들.

 

NEWYORK FASHION WEEK

랄프로렌-김혜수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랄프 로렌. 힐러리 클린턴부터 오프라 윈프리, 칸예 웨스트까지 브랜드의 VIP와 게스트들이 센트럴파크 베데스다 테라스에 모였다. 이 의미 깊은 자리에 한국 셀럽으로는 김혜수가 참석, 농익은 우아함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코치-블랙핑크 로제, 지수

코치 쇼에 나란히 참석한 블랙핑크 로제와 지수. 블랙 리본인 포인트인 웨스턴 무드의 드레스로 트윈 룩을 연출했다.

 

마이클코어스-리사

리사는 마이클 코어스 쇼에 참석해 프론트 로를 밝혔다. 쇼 시작 전, 더블유 카메라에 새로운 컬렉션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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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ments 뉴욕에서 만난 또 한 명의 반가운 얼굴! 마이클 코어스 쇼에 초대된 ‘블랙핑크’ 리사가 더블유를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넸어요. 디자이너는 허드슨 강을 오가는 배들이 내다보이는 피어 17을 베뉴로 정해 한 여름의 바캉스를 꿈꾸듯 밝고 경쾌한 기운을 가득 담은 프린트 룩 퍼레이드를 선보였습니다. 나아가 피날레는 한 여름밤의 낭만을 위한 블랙 드레스 행렬! 지지와 벨라 하디드 자매를 비롯해 애슐리 그레이엄 등 플러스 사이즈 모델, 코리안 파워를 보여주는 최소라, 배윤영, 정소현, 이지 등이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답니다. @wkorea #editor_p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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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 FASHION WEEK

파비아나 필리피- 김남주 김남주는 파비아나 필리피의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방문했다. 나이가 무색 할 만큼 완벽하게 시퀸 장식의 펜슬 스커트를 소화했다.

 

펜디- 고준희

한국 엠버서더로 펜디 쇼에 참석한 고준희. 트렌치 코트는 물론이고 이어링, 백까지 모두 FF로고로 통일! 세련된 로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토즈- 정은채

밀란 컬렉션 셋 째날은 토즈 쇼에 정은채가 노란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참석, 더욱 화사한 아침을 열었다.


PARIS FASHION WEEK

구찌- 카이

밀란에서 파리로 도시를 옮긴 구찌. 이번 시즌 역시 카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셀럽을 참석, 쇼장 일대를 마비시킬 정도의 인기를 보여줬다.

 

생 로랑- 이성경

에펠탑 앞에 야자수를 세워 파리와 캘리포니아의 낭만을 동시에 전한 생 로랑. 현장에는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가죽 소재의 셔츠를 입고 참석, 생로랑 특유의 락 시크 무드를 소화했다.


로에베-산다라 박

파리를 찾은 산다라 박은 앤 드밀뮈스터, 로에베, 하이더 아커만, 오프 화이트, 발망 등 여러 쇼에 부지런히 출석 도장을 찍었다. 매번 각 쇼에 어울리는 무드로 변신해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셀린- CL

에디 슬리먼의 첫 셀린 쇼에 참석한 CL. 새로운 ‘C’ 모노그램 백을 메고 컬렉션에 참석해 에디와의 우정을 보여줬다.


정려원- 지방시

젠더리스, 여러 문화의 융합을 컨셉으로 한 지방시 쇼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정려원! 체크 패턴 코트 그리고 레드 립으로 시크함의 절정 그 자체였다.

 

샤넬- 제니

늘 스케일이 남다른 쇼 장을 보여주는 샤넬. 이번에는 파도가 치는 인공해변을 만들었고, 트위드 소재의 슈트를 입은 ‘인간 샤넬’ 제니가 해변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