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 대표 윤소연이 소개하는 인테리어 팁, 그 여섯 번째는 외국 서적을 활용한 스타일링이다. 홈 스타일링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오브제를 레이어링 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훌륭한 스타일링 재료는 바로 책.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외국 서적은 표지 자체로도 아름다운 스토리를 담고 있어 좋은 인테리어 아이템이 된다. 최근 마음에 들어온 외국서적을 몇 가지 추천한다. 소장가치 100%다.

1. <Le Ruban>
컬러감과 작화가 좋은 일러스트 북은 더없이 훌륭한 인테리어 오브제. 블루와 옐로의 대비가 시원하다.
2. <A poor guide to buying great art>
감각적인 텍스트와 팝 한 오렌지 컬러의 표지 때문에 선반이나 책상에 놓아두면 빛이 나는 가이드북.
3. <CALL ME BY YOUR NAME>
최근 영화로도 개봉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 표지가 감성적이다.
4. <HENRI MATISSE>
거장 헨리 마티스의 멋진 작품들이 담긴 화보. 좋아하는 화가의 화집도 좋은 오브제가 된다. 색감만으로도 이미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다.
5. <LEON>
매호 달라지는 표지가 기대되는 LEON, W korea와 함께 어우러지듯 놓아도 예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