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BEAUTY BOOK – YVES 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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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SAINT LAURENT BEAUTY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5, #10, #20, #30, #40, #35, #25, #15 각각 14g, 7만9천원대. 쿠션 리필 4만5천원대.

YVES SAINT LAURENT BEAUTY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5, #10, #20, #30, #40, #35, #25, #15 각각 14g, 7만9천원대. 쿠션 리필 4만5천원대.

No.1 쿠튀르 쿠션

지난 2016년 출시해 쿠션 대란을 일으키며 입생로랑 뷰티의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입생로랑의 카산드르 로고를 입은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최초의 쿠튀르 쿠션이라는 타이틀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그뿐 아니라 잉크처럼 강력한 커버력과 지속력, 고급스럽고 우아한 윤기가 흐르는 피부 표현, 그리고 편안한 마무리감 덕분에 2년 연속 쿠션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 중. 한국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핑크 톤과 차분한 피치 톤의 4가지 셰이드가 추가되어 총 8가지 셰이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보다 섬세해진 컬러 셰이드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톤 연출이 가능하며, 탁월한 밀착력으로 번들거림 없이 빛나는 윤기 피부를 완성한다.

YVES SAINT LAURENT BEAUTY 올 아워 파운데이션(포셀린) 각각 25ml, 7만9천원대.

YVES SAINT LAURENT BEAUTY 올 아워 파운데이션(포셀린) 각각 25ml, 7만9천원대.

24시간 지속되는 밀착 커버

커버력, 지속력, 밀착력.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 입생로랑의 피부 컴플렉션은 ‘올 아워 파운데이션’으로 확장된다. 출시 이후 ‘인생 파운데이션’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알려진 ‘올 아워 파운데이션’은 이름처럼 24시간 지속되는 롱 래스팅 파운데이션. 다크닝 없이 피부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지속해주고, 오후에도 묻어나거나 뭉치지 않는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오일 프리 포뮬러 또한 번들거림 없이 매끈하고 고급스러운 피붓결과 함께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도록 고안됐다.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는 피팅감은 온종일 편안한 사용감을 전하며, 마치 방금 메이크업을 한 듯 첫 메이크업 피부 그대로 유지해준다.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지나
영상
이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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