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는 시그니처 아이템 피카부의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의 상징적인 여성들이 참여한 #MeAndMyPeekaboo 프로젝트의 2막을 열었다.
펜디
첫 번째 캠페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와 두 딸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 레오네타 루치아노 펜디가 참여한 영상과 이미지를 캠페인을 선보인 것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적인 여성 다섯 쌍에 초점을 맞췄다. 7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펜디의 소셜 네트워크에 공개될 감각적인 이미지와 영상의 주인공은 엄마와 딸 그리고 자매들! 첫 타자는 킴 카다시안과 크리스 제너, 카다시안의 딸 노스 웨스트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가 참여했다.
마지막 주자인 클라라 맥그리거는 유명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프랑스 제품 디자이너 이브 마브라키스의 첫째 딸이다. 그녀는 사진작가 겸 배우이며, 2014년에는 아버지의 사진이 실린 개인 사진 웹사이트를 열었다. 7월에 미국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Zoe>에서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에스더 맥그리거는 이완 맥그리거의 막내 딸이다. 현재 16살이며 데뷔 싱글 앨범을 작업 중이다.  각각의 영상들엔 카니예 웨스트의 감성과 매력이 느껴지는 <Love Lockdown>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펜디가 강조하고자하는 특별한 여성들의 인연을 더욱 서사적으로 표현해냈다.
#MeAndMyPeekaboo 캠페인의 이미지와 영상은 펜디 공식 웹사이트 www.fendi.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