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가 제안하는 뷰티 룩. 네 번째로 소개할 서머 메이크업은 ‘컬러 마스카라 레이어드’ 룩이다. 이번 시즌 다양하게 출시된 컬러 마스카라를 두려워 말고 적극 활용해보자. 한 가지 컬러만으로는 재미 없으니 이렇게 세 가지 색을 동시에 나눠 발라도 예쁘다.

STEP1. 그린 컬러 마스카라를 언더 라인 앞쪽부터 중간부분 까지만 바른다.
STEP2. 파란색 마스카라를 나머지 언더 라인에 바른다.
STEP3. 핑크색 마스카라를 컬링해 놓은 위쪽 속눈썹 끝 부분에 고르게 바른다. 이 때 뿌리부터 전부 마스카라 액을 얹으면 눈매가 또렷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STEP4. 치크와 립은 핑크 컬러로 마무리한다.

‘컬러 마스카라 레이어드’ 룩을 위한 아이템

Shu uemura ‘브로우 언리미티드 마스카라’(크래쉬드 오렌지)
속눈썹과 눈썹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2-in-1 마스카라.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컬러링할 수 있도록 고안된 브러시가 볼륨감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한정으로 선보이는 퍼플과 핑크, 오렌지 컬러로 비비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4.4ml, 3만4천원.

Benefit ‘데아 리얼 컬러 마스카라’(블루)
인조 속눈썹을 붙인 듯 풍성한 볼륨과 롱래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둥근 브러시에 수평으로 달린 짧은 모들이 속눈썹을 뿌리 끝부터 잡아 렝스닝과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8.5g, 3만3천원.

Dior ‘디올쇼 펌프 앤 볼륨’(840 핑크 펌프)
튜브를 두 세 번 정도 눌러 포뮬러가 적당히 부드러워진 후 사용하는 제품.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팝 컬러의 포뮬러를 브러쉬에 넉넉하게 덜어내 속눈썹 뿌리에서부터 바르면 볼륨 있는 눈매로 변신할 수 있다. 5.2g, 4만5천원.

B. by Banila ‘아이크러쉬 컬러 무드 마스카라’(02 팜팜 그린)
무더운 날씨에도 번짐 없는 팝한 네온 컬러의 마스카라. 선명한 발색은 기본, 유동성있는 겔 구조로 이루어진 포뮬러가 빈 틈 없이 속눈썹에 밀착되며 방수과 컬링 효과가 뛰어난 트리플 코팅막이 물, 땀, 피지에도 번지지 않고 오랜 시간 또렷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5g, 1만4천원.

나일론 소재 톱과 스커트, 그린 튤 드레스는 모두 프라다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