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quake

이채민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뉴 제너레이션 모델 여섯 명과 만난 오메가의 클래식한 여성 워치 컬렉션, ‘트레저(Tr’esor)’의 색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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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완이 착용한 시계는 블랙 다이얼과 같은 컬러의 패브릭 스트랩이 세련된 39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심플한 18K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와 뱅글은 모두 Omega 제품.

스완이 착용한 시계는 블랙 다이얼과 같은 컬러의 패브릭 스트랩이 세련된 39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심플한 18K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와 뱅글은 모두 Omega 제품. 브라톱은 Dior, 데님은 Low Classic 제품.

김다영이 착용한 시계는 화이트 래커 다이얼에 전사 처리된 블루 컬러 로마숫자와 핸즈,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한 베젤로 이뤄진 39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다이아몬드와 블랙 오닉스가 장식된 18K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블랙 세라믹과 4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반지는 모두 Omega 제품. 빈티지한 니트 카디건은 Miu Miu 제품.

김다영이 착용한 시계는 화이트 래커 다이얼에 전사 처리된 블루 컬러 로마숫자와 핸즈,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한 베젤로 이뤄진 39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다이아몬드와 블랙 오닉스가 장식된 18K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블랙 세라믹과 4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반지는 모두 Omega 제품. 빈티지한 니트 카디건은 Miu Miu 제품.

윤보미가 착용한 시계는 유백색 다이얼에 양각으로 새긴 18K 세드나 골드 로마숫자와 핸즈, 회색 스트랩이 우아한 39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왼쪽 손목에 착용한 마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18K 화이트 골드 뱅글은 모두 Omega 제품. 형광색 티셔츠는 Mischief, 리넨 팬츠는 Off-White 제품.

윤보미가 착용한 시계는 유백색 다이얼에 양각으로 새긴 18K 세드나 골드 로마숫자와 핸즈, 회색 스트랩이 우아한 39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왼쪽 손목에 착용한 마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18K 화이트 골드 뱅글은 모두 Omega 제품. 형광색 티셔츠는 Mischief, 리넨 팬츠는 Off-White 제품.

천예슬이 착용한 시계는 화이트 래커 다이얼과 푸른색 숫자와 핸즈, 스트랩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36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오른팔에 착용한 0.12캐럿 다이아몬드와 원형 마더오브펄을 장식한 오픈형 뱅글과 오버 래핑 디자인의 뱅글, 18K 화이트 골드 반지는 모두 Omega 제품. 레이스를 장식한 캐미솔은 Danielle Frankel by Net - a -Porte 제품.

천예슬이 착용한 시계는 화이트 래커 다이얼과 푸른색 숫자와 핸즈, 스트랩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36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오른팔에 착용한 0.12캐럿 다이아몬드와 원형 마더오브펄을 장식한 오픈형 뱅글과 오버 래핑 디자인의 뱅글, 18K 화이트 골드 반지는 모두 Omega 제품. 레이스를 장식한 캐미솔은 Danielle Frankel by Net-a-Porte 제품.

김아현이 착용한 시계는 은은한 브라운 래커 다이얼과 고급스러운 브라운 가죽 스트랩,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베젤이 돋보이는 39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18K 레드 골드 뱅글과 반지는 모두 Omega 제품 . 스팽글 드레스는 Ralph Lauren Collection 제품.

김아현이 착용한 시계는 은은한 브라운 래커 다이얼과 고급스러운 브라운 가죽 스트랩,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베젤이 돋보이는 39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18K 레드 골드 뱅글과 반지는 모두 Omega 제품. 스팽글 드레스는 Ralph Lauren Collection 제품.

김별이 착용한 시계는 화이트 래커 다이얼과 블루 컬러 숫자와 핸즈, 패브릭 스트랩이 눈에 띄는 36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블랙 세라믹과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18K 화이트 골드 귀고리와 오픈형 반지는 Omega 제품. 코듀로이 점프슈트는 Fleamadonna, 흰색 보디슈트는 Recto, 신발은 Gucci 제품.

김별이 착용한 시계는 화이트 래커 다이얼과 블루 컬러 숫자와 핸즈, 패브릭 스트랩이 눈에 띄는 36mm 케이스의 트레저 컬렉션. 블랙 세라믹과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18K 화이트 골드 귀고리와 오픈형 반지는 Omega 제품. 코듀로이 점프슈트는 Fleamadonna, 흰색 보디슈트는 Recto, 신발은 Gucci 제품.

패션 에디터
이예진
포토그래퍼
장덕화
모델
김다영, 김별, 김아현, 스완, 윤보미, 천예슬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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