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가 제안하는 뷰티 룩. 지금 헬시 서머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그 첫 번째는 ‘유스youth’ 룩이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복잡하고 답답한 메이크업은  필요 없다.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햇빛에 살짝 달아오른 듯한 볼, 소녀처럼 촉촉한 베어 립, 매력적인 주근깨면 이번 시즌 트렌드 룩이 쉽게 완성된다.

STEP1. 장미빛 윤기를 만들어주는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 다음 프라이머를 스펀지로 바른다.
STEP2. 피치색의 크림 타입 블러셔를 손에 덜어 눈두덩과 볼에 두드리며 자연스럽게 색을 더한다. 이때 치크는 스펀지로 펴바른다.
STEP3. 입술은 틴티드 립 밤을 발라 마무리. 원하는 정도의 발색과 글로우에 따라 레이어드 해도 좋다.
STEP4. 굵기와 포뮬러가 다른 브라운 컬러의 아이 라이너를 번갈아 사용하며 콧등 주변에 주근깨를 연출한다.

유스 메이크업을 위한 추천 아이템

Clarins ‘SOS 프라이머’(01 Rose)
핑크색 프라이머가 피부 톤을 밝혀 활력 있는 안색을 만들어준다. 눈 아래나 광대에 부분적으로만 사용해도 간단하게 프레시한 얼굴로 변신할 수 있다. 30ml, 4만5천원.
Chanel ‘레 베쥬 쉬어 헬시 글로우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 SPF 40/PA++’
피부톤과 결을 균일하고 깨끗하게 보정하는 헬시 글로우 부스터. 붉은 빛에 반응하는 미네랄 피그먼트를 함유해 은은한 장밋빛 윤기를 더해주며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가 햇빛 아래에서 더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30ml, 7만2천원.
Bobbi Brown ‘팟 루즈 포 립스 앤 칙스’(24 프레쉬 멜론)
립과 치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크림 포뮬러 제품. 블렌딩이 쉽고 맑고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이다. 입술과 볼 이외에도 아이 섀도로 활용해도 예쁘다. 3.7g, 4만4천원.
Lancome ‘뗑이돌 블러쉬 스틱’(02 로지 핑크)
스틱 타입이라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며 크리미하고 가볍게 발려 은은한 글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좋다. 립과 아이, 치크에 모두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9g, 4만2천원.
Giorgio Armani ‘엑스터시 밤’(02 핑크밤)
립 밤과 립 톤 틴트, 립 오일의 효과를 한 번에 발휘하는 제품. 열매 추출물과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오일이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하고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발색된다. 3g, 4만1천원.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립밤’
모링가 버터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입술에 녹아내리는 듯 부드럽게 발린다. 보습력이 뛰어나며 한 번만 발라도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빛나는 텍스처라 사랑스러운 입술로 쉽게 변신 가능하다. 3g, 4만3천원.
Cle De Peau Beaute ‘인텐시파잉 리퀴드 아이라이너’(2 브라운)
부드럽지만 힘있는 팁으로 또렷하고 섬세한 아이 라인을 그릴 수 있다. 땀과 유분에도 잘 번지지 않으며 지속력이 뛰어나다. 0.8ml,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