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에서 펼쳐지는 서머 뷰티 레슨.

검정 시스루 수영복은 캘빈 클라인, 골드 컬러의 귀고리와 목걸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검정 시스루 수영복은 캘빈 클라인, 골드 컬러의 귀고리와 목걸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여름 스킨케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베이스 메이크업이다. 쉽게 얼룩지거나 지워지지 않아야 하며 금세 번들거리지 않아야 한다. 모공의 요철을 잡아주고 번들거림을 조절해주는 프라이머는 기본이다. 문제는 어떤 베이스 제품을 골라야 하느냐인데, 코즈메틱 브랜드들이 최근 출시한 베이스 제품은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수분감은 최대한 오래 유지시키되 피부 표면은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주는 데 집중했다. 설화수가 일명 ‘쉬어 래스팅’ 룩이라는 이름을 앞세운 새로운 쿠션 제품이 대표적인데 산자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이 생기와 수분감을 책임지면서 마무리감은 보송하게, 지속력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랑콤 역시 오일 흡수체 성분이 유분기를 잡아주면서 가볍게 밀착되는 ‘뗑 이 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이렇게 공들여 베이스 제품을 골랐다면 마무리도 완벽해야 하는 법. 땀과 피지에 쉽게 뭉 치는 파우더는 수정 메이크업에 적합하지 않으니 파우더 대신 메이크업 픽서로 마무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