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아무거나 고르면 절대 안 되는 이유는?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치약의 조건

2018-06-25T20:46:03+00:002018.06.29|BEAUTY, 트렌드|

리빙 뷰티의 대표 주자가 된 치약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성분과 패키지다. 이 두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킨 또 하나의 치약, 솔로비앙코가 찾아왔다.

뷰티 영역이 일상의 공간으로까지 확장되면서 라이프스타일 혹은 리빙 뷰티라는 이름의 뷰티 카테고리가 등장했다. 그 과정에서 화장품에 들어 있는 유해 성분에 대한 이슈가 자연스럽게 헤어 제품과 치약으로까지 확대되었다. 화장품처럼 계면활성제와 보존제가 담겨 있는지 아닌지, 있다면 어떤 종류인지를 따지는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공간에 놓이는 제품인 만큼 패키지에도 점수를 매기곤 한다. 그래서 해외여행이나 출장 선물로 가장 사랑받는 제품이 예쁜 패키지를 입은 치약 아니던가. 덕분에 국내의 치약 시장도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고있다. 그중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이 있으니 바로 ‘솔로비앙코’다. 유일한, 독보적인이라는 의미를 지닌 ‘솔로(Solo)’와 아주 맑은, 리프레시라는 뜻의 ‘비앙코(Bianco)’라는 이탈리아어 조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솔로비앙코는 일상 속에서 리프레시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시작이 되고자 한다.

생생한 민트 향을 담은 ‘아쿠아 민트’, 우아한 라벤더 빛의 ‘자스민 민트’ 그리고 애플 민트와 시트러스 향이 담긴 ‘시트러스 민트’. 모두 100g, 1만5천원.

생생한 민트 향을 담은 ‘아쿠아 민트’, 우아한 라벤더 빛의 ‘자스민 민트’ 그리고 애플 민트와 시트러스 향이 담긴 ‘시트러스 민트’. 모두 100g, 1만5천원.

이를 위해 치약 하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민트를 남다르게 해석했다.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민트 맛과 향은 프랑스의 화학자이자 조향사인 프레데릭 뷔르텡의 손에서 탄생했다고. 물론 포장만 그럴듯한 건 절대 아니다. 솔로비앙코는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칼렌듈라와 로즈메리 추출 성분은 기본, 자일리톨과 멘톨, 센텔라 추출물 등 다양한 천연 성분이 담겼다. 성분 이슈에 불을 붙인 CMIT와 MIT는 물론 유해 논란이 끊이지않는파라벤과 불소부터 벤조산류, 타르 색소, 트리클로산, 포름알데히드, 광물성 오일, 합성 오일, 동물성 원료, 합성 보존제, 마이크로 비즈까지 13가지 유해 성분이 쏙 빠진건 당연하고, 구취를 유발하는 기체인 황화수소와 메틸메르캅탄이 확 줄어들어 구취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 결과를 갖춰 식약처의 의약외품 인증까지 받았다.

Solobianco_box

솔로비앙코에 주목하게 되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첫인상, 바로 패키지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욕실 공간에 두는 제품의 디자인마저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1950년대 이탈리아 빈티지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솔로비앙코의 패키지 디자인과 색감은 그 런면에서 누구나 갖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생김새다. 겉모양부터 안에 담긴 내용물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이 없는 솔로비앙코라면 양치의 순간마저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