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부르는 고급진 로비의 이 호텔은 과연 어디?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이 호텔, 이 로비!

2018-06-29T04:43:43+00:002018.06.29|FEATURE, 라이프|

요즘 세계 각지의 호텔 디자이너들은 로비 천장을 높이고 개성을 찾느라 바쁘다. 여러 도시들에서 로비와 리셉션 데스크의 모습만 살펴봤다.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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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에 있는 호텔 에어로시티(Aerocity)는 여행객이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는 야무진 공간, ‘로시테 하우스 ’ 를 제공한다. 로비에 나란히 위치한 휴식 공간은 검정과 금빛으로 치장했다.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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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컬럼비아 스퀘어의 할리우드 프로퍼 레지던스(Hollywood Proper Residences)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시공된 통유리가 22층 건물 전체를 뒤덮고 있다 .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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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톰 딕슨이 몬드리안 런던 시 컨테이너(Mondrian London at Sea Containers)의 리셉션 데스크를 위해 집중한 재료는 구리. 20세기 대서양을 횡단하던 유람선이 이와 비슷한 생김새였다.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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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1 호텔 브루클린 브리지(1 Hotel Brooklyn Bridge) 로비에는 가게 지붕에서 떼어 온 고무를 재활용해 켜켜이 쌓아 만든 물결 모양 장식이 있다.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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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웨어하우스 호텔(The Warehouse Hotel) 로비 천장에 설치된 조명. 위아래로 움직이는 도르레 형태가 산업화 시대를 연상시켜, 독특한 인상을 만든다.

 

기마랑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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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북동부 기마랑이스에 있는 호텔 다 올리베이라(Hotel da Oliveira)는 책 수백 권을 유리 상자 안에 쌓아 리셉션 데스크를 완성했다. 책의 방향 때문에 멀리서 보면 나뭇결처럼 보이기도 한다.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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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분위기를 낸 로비에 스페인의 국민차로 불리는 페퍼민트 색 시트 600을 장난스럽게 주차해 놓은 곳은 바르셀로나의 시크 앤 베이식 람블라스 호텔(Chic & Basic Ramblas Hotel).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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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더 틸든 (The Tilden)의 로비에는 하얗게 탈색된 벽을 배경으로 브루클린의 디자인 스튜디오 택(Tack)에서 제작한 가구가 놓여 있다. 체리나무로 만든 의자와 거울 등이 소박하고 정겹다.

 

쿠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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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쿠스코의 JW 메리어트 엘 콘벤토(JW Marriott EL Convento). 로비에 들어서면 정 중앙에 대규모 돌벽과 7 만 6천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박힌 현란한 장식이 위용을 뽐내고 있다.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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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스타일이 특징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포 시즌스 그레스햄 팰리스(Four Seasons Gresham Palace)에는 독창적인 철제 문과 추파 춥스 캔디를 거꾸로 해놓은 것처럼 보이는 미술품이 설치돼 있다 .

 

시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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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파랑, 보라색 벨벳을 씌운 안락의자를 배치해 노출 벽돌과 배관 사이로 흐드러지는 색감을 구현한 시카고의 소호 하우스(Soho House).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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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마르코 코스탄치는 호박으로 만든 미술품과 기하학적 패턴이 그려진 ‘ 본 화이트 벽 ’으로 로마에 있는 펜디 프라이빗 스위트(Fendi Private Suites)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