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 10배로 재밌게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표현할 ‘레드’ 아이템

2018-07-05T18:59:04+00:002018.06.27|FASHION, 쇼핑|

Editor’s Pick

매주 더블유 에디터들이 직접 고른 핫 아이템을 소개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마지막 예선 경기인 독일전을 앞두고 있는 오늘, 뜨거운 마음을 표현할 ‘레드’ 아이템을 모아봤다.

“버질 아블로가 최근 루이비통 맨즈 컬렉션 데뷔 무대에서 선보인 레드 아우터와 빅 백.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우터는 오버사이즈로 입고, 투명 백은 여름휴가용으로 쇼핑리스트에 올렸다. 무엇보다 피날레에서 칸예 웨스트와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던 감동적인 순간을, 오늘의 경기가 끝날 때 그 마음 그대로 느끼고 싶다.” 루이비통 제품, 가격미정, 디지털 디렉터 사공효은

다미_아크네1

“아크네가 카펫 브랜드 카스텔과 협업해 만든 150개 한정판 도어 매트. 꼭 문 앞에 놓을 필요 없이 소파 앞에 깔고 앉아 감자 칩에 탄산음료를 마시며 TV로 경기를 보고 싶다. 월드컵과 어울리는 짙은 오렌지색과 빨간색의 조화, 심장이 쫄깃해지는 경기를 보다가도 마음을 가라앉히게 해줄 것만 같은 얼굴 표정이 마음에 쏙 든다.” 아크네 x 카르텔 제품, 가격 미정, 디지털 에디터 금다미

“빨주노초파남보, 만국기가 펄럭이는 월드컵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응원 코스튬 플레이가 아닐까? 6월 Pride 2018 LGBT 퍼레이드의 달을 기념해 마크 제이콥스가 내놓은 ‘하이라이너 젤 아이 크레용’을 이용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색상으로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자. 레드 컬러를 이용해 눈꼬리를 날카롭게 빼거나, 눈썹 위에 뿔을 그려서 앙칼진 붉은 악마 메이크업을 시도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 마크 제이콥스 제품, 3만원대, 디지털 에디터 배그림

“지금 아니면 못 사는 ‘월드컵 컬렉션’.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서 러시아의 대표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와 아디다스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하나쯤은 갖고 싶다. 시즌성이 있어 왠지 의류를 구입하기 망설이고 있을 때 발견한 독특한 디자인의 축구공! 한 번도 공을 찰 일이 없을 것은 분명하지만 말이다.” 아디다스 제품, 26만원대, 디지털 에디터 우보미

“유난히 심장 떨리는 월드컵 마지막 예선전, 못 보겠다. 상대편이 골문 앞에 와도, 우리 팀이 기회가 잡아도 가슴 졸이며 눈을 감았다 떴다 유난을 떨며 경기를 보는 나에게 지금 필요한 건 선글라스! 눈을 떠도 세상이 붉은빛으로 보이는 George Kerubia 선글라스를 쓰고 좀 더 대담하게 독일전을 즐겨야겠다.” George Kerubia 제품, 20만원대, 디지털 디렉터 사공효은

“솔직하고 당당한 한국 여성에 대한 찬사를 담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엑스터시 샤인(304 코란지) ‘코리아 오렌지’ 컬러 립스틱. 오직 한국에서만 출시되는 리미디드 에디션이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경기가 끝나더라도 계속 붉은 악마로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화사하고도 촉촉한 립스틱을 바르고 월드컵을 즐길 생각이다. 무엇보다 오직 코리아 우먼의 피부 톤에 맞춰 만들어졌다니 은근한 자긍심도 들어 더 마음에 든다.” 3g,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품, 4만4천원, 디지털 에디터 금다미

“길거리에 가득 찬 응원 부대들 사이에서 파묻히고 싶지 않다면, 나처럼 키 작은 꼬꼬마들은 굽 높은 슈즈가 필수다. 그럴 땐 발 아픈 힐 대신 오래 서있어도 거뜬한 굽 높은 스니커즈로 눈을 돌려보자! 나이키 우먼스 반달 2K 블루/화이트 스니커즈는 러시아 월드컵과 붉은 악마 어느 주제와 견주어도 잘 어울리는 컬러 조합도 포인트.” 나이키 제품, 10만원대, 디지털 에디터 배그림

“경기가 가장 잘 보이는 좌석은 ‘안방 1열’이라는 말이 있다.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놓고 고화질의 스크린으로 함께 축구를 보는 상상을 해봤다. 선 없이 UHD TV를 안테나로 연결해 대화면,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LG 시네빔 Laser와 치맥이 있다면 완벽한 월드컵 응원이 될 것이다.” LG 제품,  340만원대, 디지털 에디터 우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