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운동화 뭐 살까 고민이라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PODS 가 론칭했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P.O.D.S

2018-06-22T17:48:41+00:002018.06.22|FASHION, 뉴스|

‘Confidential’ 스탬프가 찍힌 봉투 속 샘플을 SNS에 업로드하자, 궁금증이 쏟아졌다. 2018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P.O.D.S 론칭 행사를 위해 런던에 다녀왔다.

2018 Adidas Originals P.O.D.S

2018 Adidas Originals P.O.D.S

‘발끝까지 편안한 착용감, 볼드한 실루엣, 네온 컬러 포인트’. 지난 6월 13일 런던에서 론칭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P.O.D.S에 대한 3가지 키워드다.

2018년 P.O.D.S

2018년 P.O.D.Sytem. 공개된 디자인은 유선형의 아웃 솔 디자인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볼이 좁은 편인 에디터는 평소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작게 선택하니 딱 맞았다. 볼을 도톰하게 감싸는 실루엣에 익숙해있다면 넉넉한 공간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Point of Deflection의 약자 P.O.D.는 1995년 러너들을 위해 개발된 러닝 제품의 기술로 착지점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고 편안한 안정감을 제공하는 3D 쿠셔닝을 뜻한다. 런던 쇼디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공개된 2018년 버전은 하이 리바운드 EVA 포어 풋과 뛰어난 신축성의 미드솔 브리지, 충격 흡수를 도와주는 부스트 힐을 적용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주는 기능성을 보완한 것. 또한 최적의 보폭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인 발꿈치에 부스트 기술력을 적용했고, 90년대의 토션 바(Torsion bar)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P.O.D 브리지는 안정성은 물론 유연성을 부여해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도와준다.

 

MAKER LAB

론칭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쇼디치 지역의 P.O.D.S MAKER LAB에서 커스터마이징 P.O.D.S를 만들어 볼 수 있었다. 디자인 팀 수석 부사장 닉 골웨이(Nic Galeway), 상품 기획 책임자 모건 보에리(Morgan Boeri), 디자인 디렉터 레미 에이로(Remy Eyraud)와 함께 현장에 초대된 게스트들은 각자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P.O.D System을 만들어 보았다.

부스트 폼, 힐, 브리지를 비롯 소재를 잘라 자신만의 패턴을 믹스하거나 컬러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공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클래식 요소와 P.O.D.S 요소들을 믹스하고, 레이저 식감 및 열 프레스, 수공예 터치의 커스텀 체인 스티처까지. 하나의 요소가 완성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P.O.D.S 스쿼드로 참석한 DJ 소울 스케이프는 카무 플라주 패턴의 완성도 높은 P.O.D.S를 만들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크리에이터 퍼렐 윌리암스가 현장에 깜짝 등장하기도.

 

AFTER PARTY

P.O.D.S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로 각자 스타일링한 게스트들과 크루들이 클럽 빌리지 언더그라운드(Village Underground)를 가득 메우며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다. 퍼렐 윌리암스, 서스펙트 OTB(supect OTB), DJ 벤지비(Benji B)가 게스트로 등장한 화끈한 미고스(Migos)의 라이브 공연으로 절정을 맞은 그날. 예술, 음악, 스타일 및 문화가 혼재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바이브를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지난 6월 16일 서울 공식 발매한 P.O.D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명동, 이태원, 부산 경성대점을 비롯한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한정된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