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곳곳 여름 선글라스

청량한 푸른색 렌즈가 멋진선글라스는 에디 하디 by 룩옵티스 제품. 28만5천원.

지브라 무늬 선글라스는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가격 미정.

스터드를 장식한 원형 프레임 선글라스는 발렌티노 가바라니 제품. 44만원.

아이보리색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제품. 21만5천원.

가느다란 이중 프레임이 세련된 선글라스는 끌로에 제품. 68만원대.

프레임의 바깥쪽을 크고 작은 진주로 장식한 선글라스는 펜디 by 시원 아이웨어 제품. 가격 미정.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제품. 85만원.

투명 프레임과 푸른색 렌즈의 조합이 시원한 선글라스는 뮤지크 제품. 22만5천원.

개성 넘치는 프레임의 미러 선글라스는 스테판 크리스티앙 제품. 36만원.

행성 모양의 선글라스는 스테판 크리스티앙 제품. 36만원.

연두색 렌즈는 스틸러 제품. 가격 미정. 프레임이 독특한 연보라색 선글라스는 디올 by 시원 아이웨어 제품. 54만원.

브리지가 독특한 원형 선글라스는 스테판 크리스티앙 제품. 18만5천원.

투명 프레임 선글라스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제품. 24만5천원.

프레임과 렌즈의 조합이 경쾌한 선글라스는 뮤지크 제품. 22만5천원.

투톤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셀린 제품.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