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가벼운 질감이 얼굴 위에서 반짝이는 계절, 여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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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uxley 에센스 그랩 워터
선인장 시드 오일을 함유한 워터 타입 수분 에센스. 바른 즉시 쏙 스며들어 촉촉함만 남긴다. 쿨링에 효과적인 페퍼민트 성분 덕분에 피부가 시원한 느낌이 든다. 30ml, 4만3천원.

2. Chanel 레 베쥬 쉬어 헬시 글로우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 SPF 40 / PA++
태양 빛을 받았을 때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해주는 제품.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바르기 전에 얇게 펴 바르면 부유한 윤기가 피부를 타고 흘러넘친다. 30ml, 7만2천원.

3. Philosophy 퓨리티 메이드 심플 울트라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저
항산화 효과를 지닌 그린티 안티옥시던트 콤플렉스와 치아씨 오일, 비타민과 지방산이 수분을 피부 속으로 끌어당겨 이슬 맺힌 듯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141ml, 3만5천원.

4. Nars 일루미네이팅 루스 파우더 오르가즘
반짝반짝 빛나는 로즈 골드빛 가루 파우더가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더한다. 아이섀도와 블러셔, 보디 메이크업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2.5g, 4만원.

5. Clarins SOS 프라이머(01 로즈)
베이비 핑크 컬러가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수정 메이크업 시 눈 아래나 광대에 얇게 펴 바르면 생기 있어 보인다. 30ml, 4만2천원.

6. Bioderma 세비엄 로션
과다 피지를 조절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로 가꿔주는 토너. 모공 속 굳은 피지를 녹여 모공 밖으로 배출하는 플루이드액티브 포뮬러로 꾸준히 사용하면 피붓결이 눈에 띄게 매끈해진다. 200ml, 2만9천원.

7. Dior 디올스킨 미네랄 누드 글로우(003 캔디러브)
피부 위에 녹아들 듯 스며 은은한 광채를 더한다. 산뜻한 펄감으로 얼굴 전체에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10g, 7만2천원대.

8. Biotherm 아쿠아수르스 수분 젤 크림
마치 프라이머를 바른 듯 피붓결을 매끄럽게 만들어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좋겠다. 50ml, 4만3천원대.

9. Diptyque 인퓨즈드 페이셜 워터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효능을 높여주는 부스팅 제품. 섬세하면서도 청량한 다마스크 장미 향이 심신을 부드럽게 진정시킨다. 150ml, 6만5천원.

10. Lancome 압솔뤼 장미 꽃잎 로션
젤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변하면서 가볍게 스며든다. 150ml, 13만원대

11. Tom Ford Beauty 쉐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글로우 스틱(선스트럭)
코럴 컬러 블러셔와 로즈 골드빛 하이라이터가 한데 담겼다. 10g, 6만5천원.

12. L’Occitane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젤
수분 마이크로 버블이 피부에 바르는 동시에 표면의 온도를 낮춰, 후끈후끈 열이 오른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50ml, 4만2천원.

13. Rene Furterer 5센스 오일
홍화유와 스위트 아몬드 오일, 아보카도 오일, 피마자유, 호호바 오일의 풍부한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일 특유의 끈적임만 쏙 뺀 드라이 오일. 100ml, 3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