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도 용기도 필요 없어요. 환경을 위한 패키지 프리 숍.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박스 벗기고 드릴까요?

2018-04-14T15:17:04+00:002018.04.15|LIVING & KIDS, 리빙|

환경을 위해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는 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 운동에 앞장선 운동가가 이른바 ‘포장 없는 가게’ 패키지 프리 숍 Package Free Shop을 뉴욕에 오픈했다.

용기를 가져가서 용량으로 살 수 있는 천연 세제와 화장품, 일회용이나 플라스틱이 아닌 용기,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행주 같은 주방용품, 그리고 생리컵이나 천 생리대 같은 여성용품까지,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노력들을 이 귀여운 가게가 마구 부추긴다. 그런데 패키지 프리라면서 왜 포장돼있는 (일부) 상품도 있냐고? 그 물건을 계산하기 전, 가게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게 될 거다. “박스 벗기고 드릴까요? 우린 그 포장을 재활용할 수 있거든요.”

137 Grand St, Brooklyn @w_living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