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참참!

평범한 백은 지루한 그대, 늘 같은 백이 지겨운 그대, 매일 새로운 백을 메는 경험을 하고 싶은 그대에게.

1 지퍼 부분에 탈착 가능한 프린지 태슬 참이 장식된 머스터드 컬러의 백은 토즈 제품. 240만원대.

2 시그너처인 위빙 장식이 특징인 강아지 모양 참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50만원대.

3 형형색색의 끈 장식이 돋보이는 스누피 모양의 참은 에센셜 제품. 9만5천원.

4 눈 부분이 가죽으로 장식된 귀여운 스페이스 몽키 참은 펜디 제품. 99만원.

5 옷핀 모양의 참 장식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

6 동전지갑으로 사용 가능한 나뭇잎 모양의 참은 훌라 제품. 18만원.

7 보석 반지를 연상시키는 장미꽃 장식 참은 빔바이롤라 제품. 7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