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설레게 할 4월의 내한공연 라인업!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4월에 내한하는 뮤지션 네팀

2018-03-19T18:02:08+00:002018.03.22|FEATURE, 컬처|

본격적인 실외 페스티벌 시즌을 앞두고 분위기를 돋울 굵직한 뮤지션 네 팀의 내한 소식.

 

케이티 페리
4월 6일, 고척스카이돔

Katy Perry  WITNESS The Tour 03
팝 역사상 가장 많은 레코드를 판매한 여성 싱어 중 9위에 올라 있다. 1위는 마돈나, 바로 앞의 8위는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10위 아티스트는 아델이다. ‘Roar’, ‘I Kissed A Girl’, ‘California Girls(Feat. Snoop Dogg)’ 등 무려 9개의 빌보드 1위 싱글을 내놓은 케이티 페리는 팝은 물론 힙합까지 장르 불문 팬 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첫 내한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으며, 암표상이 들끓고 있다는 후문이다.

 

피닉스
4월 21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Phoenix

벌써 세 번째 내한 공연이다. 2013년 한국 드라마를 소재로 한 ‘Entertainment’의 뮤직비디오가 국내에서 큰 화제가 됐고, 2014년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 참석차 연달아 내한했다. 록암링, 코첼라, 롤라팔루자 등 굴지의 메이저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슈퍼 밴드. 여담으로 보컬리스트 토마스 마스의 아내는 영화감독이며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소피아 코폴라다.

 

원리퍼블릭
4월 2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BE3A3168_Credit Genevieve Tedder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5인조 팝 록 밴드 원리퍼블릭은 유튜브 조회수 21억 뷰를 기록한 ‘Counting Stars’의 주인공이다. 이 팀도 피닉스처럼 한국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Wherever I Go’를 찍었는데,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낯익은 상표의 즉석 라면이나 과자 봉지 등이 반가움을 더한다. 이들의 첫 내한을 기념해 스트리밍을 걸어놓고 듣다 보면 미드나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나온 익숙한 곡들이 튀어나올 것이다.

 

레이니
4월 7일, 예스24라이브홀

LANY-4977

밴드의 이름 레이니는 로스앤젤레스 LA와 뉴욕 NY를 합친 단어다. 전직 프라다 모델 출신 폴 제이슨 클라인이라는 걸출한 프런트맨의 존재와 ‘ILYSB(I Love You So Bad)’라는 싱글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레이니는 지난해 지산 밸리 록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내한 공연을 와서 한국 팬들의 객석 매너를 보고 사랑에 빠진 밴드가 한둘이 아니지만 이들의 애정은 심히 깊었던 것 같다.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단독 공연을 가졌고, 8개월 만에 또다시 내한한다. 1년 안에 세 번, ‘홍대앞 밴드 레이니’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