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뷰테나-18FW 파리 패션 위크 뷰티룩1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W뷰테나-18FW 파리 패션 위크 뷰티룩1

2019-01-10T13:23:29+00:002018.03.12|BEAUTY, 뉴스, 트렌드|

연신 드라마틱한 쇼들이 숨가쁘게 이어진 파리 패션 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도 그만큼 다양하고 신선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직접 생생하게 담은 무대 뒤 모습을 통해 따끈따끈한 뷰티룩을 감상해보자.

가느다란 깃털을 헤어 라인에 장식하고, 오렌지, 그린, 레드 등의 볼드한 아이 래쉬로 공작새가 연상될 만큼 독특하면서도 따라 해보고 싶은 룩을 연출한 드리스 반 노튼. 피터 필립스가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팝 컬러의 진한 리퀴드 아이 라이너를 크레파스를 칠한 듯 눈 위 아래에 짤막하고 투박하게 발라 컬러 선글라스와의 완벽 조화를 꾀한 디올.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앤 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의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룩이다.

물먹은 듯 반짝이는 글로우 스킨, 섬세한 블랙 아이 라인, 건강해 보이는 피치 빛 치크, 글래머러스한 무드의 각진 눈썹을 눈부신 스파클링 의상과 매칭한 발망. 발 갈란드가 키 아티스트로 백스테이지를 지휘했다.

입술에 미래적인 컬러들을 사용한 일명 ‘테크니컬리 비저너리 립’으로 마치 제3세계에서 온 듯한 메이크업을 보여준 메종 마르지엘라. 이제 ‘글리터 룩의 귀재’ 라고 해도 좋을 팻 맥그라스가 메이크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