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BEAUTY BOOK – 조르지오 아르마니

이채민

[youtube id=”https://youtu.be/zPL_n0b3Uow” width=”600″ height=”350″ autoplay=”no” api_params=”” class=””]

02-0150

BEAUTY NOTE
촉촉하고 생기 있는 립 컬러는 엑스터시 샤인 (302호 봄날 코랄)을 사용한 것. 눈두덩 가득 아이틴트 (33호)를 펴 발라 시어하게 반짝이는 크리스털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모두 Giorgio Armani 제품.

GIORGIO ARMANI 엑스터시 샤인 1. 507호(봄날 핑크) 2. 302호(봄날 코랄), 3. 303호(봄날 오렌지), 모두 한정 제품 3g, 4만4천원대.  아이틴트 4. 33호, 5. 32호, 6. 34호 7. 31호 모두 한정 제품 각각 6.5ml, 4만9천원대.

GIORGIO ARMANI 엑스터시 샤인 1. 507호(봄날 핑크) 2. 302호(봄날 코랄), 3. 303호(봄날 오렌지), 모두 한정 제품 3g, 4만4천원대.
아이틴트 4. 33호, 5. 32호, 6. 34호 7. 31호 모두 한정 제품 각각 6.5ml, 4만9천원대.

아르마니의 스프링 가든
매 시즌 섬세하고 독창적인 메이크업 룩을 제시하는 아르마니 뷰티가 2018 봄, 스프링 가든으로 여행을 떠났다. 따뜻한 햇살, 그 아래에서 우아하게 유영하는 수천 장의 꽃잎들. 선명한 봄날의 아름다운 꽃잎이 모티프가 된 이번 ‘스프링 가든’ 컬렉션은 따뜻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색조로 가득하다. 입술을 촉촉하게 물들일 꽃잎 컬러의 주인공은 엑스터시 샤인의 파스텔 빛 셰이드. 봄날 코랄, 오렌지, 핑크 셰이드가 입술에 바르는 즉시 립밤처럼 부드럽게 퍼져 투명하고 순수한 꽃잎 컬러를 완성해준다.

꽃잎 레이어드 메이크업
입술 위에 촉촉한 꽃잎 컬러들이 피어났다면, 눈가에는 반짝이는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봄빛 파스텔 컬러에 크리스털 글리터 제형을 매치한 아이틴트. 리퀴드 타입의 글리터 섀도로 라이트 아쿠아 텍스처가 피부 위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오랫동안 유지되어 번짐이나 뭉침 없이 섬세한 터치를 완성해준다. 하늘하늘한 꽃잎이 레이어링되는 효과를 표현하고 싶다면 엑스터시 라커가 제격이다. 촉촉한 고광택 수분 틴트 라커, 엑스터시 라커를 엑스터시 샤인 위에 덧발라 반짝이는 시머링 펄 효과와 함께 수분 가득한 입술을 표현해보도록.

뷰티 디렉터
송시은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지나
아트 디렉터
박나리
포토그래퍼
김영준, 엄삼철 / 이창민(제품)
모델
김설희
스타일링
조윤희
메이크업
공혜련
헤어
이혜영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