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xJINSOON in New York #네일쇼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WxJINSOON in New York #네일쇼

2018-02-14T21:12:45+00:002018.02.15|미분류|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네일쇼.
가장 핫한 뉴욕쇼의 네일 디렉팅을 책임진 코리안특급 네일 아티스트이자 브랜드 진순JINSOON의 수장 최진순이 직접 전해온 따끈따끈한 뉴욕 패션 위크의 네일룩과 백스테이지 풍경을 더블유에 공개한다.

첫 번째 쇼는 Tibi. “이번 쇼의 테마는 ‘negative space moon shape’에요. 도시 건축물의 예기치 못한 아름다움에서 모티브를 얻었죠. 다양한 질감의 재료, 강렬한 색채를 가지고 자연스러운 손톱 본래의 모양을 따라 세 가지 컬러 매칭을 반영해 컬러링 했어요. 각각의 룩에는 ‘Tila’와 ‘Pop Orange’, ‘Birdie’ 컬러를 하나의 손가락에만 발라 악센트를 줬죠.”

두 번째 쇼는 Derek lam. “데렉 램의 시선은 1944년 작 영화 <National Velvet>로 향했습니다. 영국 남성복 소재와 승마복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았죠. 꾸밈 없는 네일 룩이지만 실크처럼 윤기가 흐르도록 표현해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도록 연출했어요. ‘Muse’ 컬러 위에 ‘Power Coat’ 베이스 코트를 바른 후 ‘Top Gloss’로 마무리했어요. 이때 ‘Muse’ 컬러는 마치 BB 크림 같은 역할을 해주죠.”

세 번째 쇼는 3.1 Phillip Lim. “3.1 필립 림 컬렉션은 80년대 베르사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집시나 유목민이 떠오르는 로마 프린트와 파스텔 톤부터 진한 블루와 블랙에 이르는 자연의 색을 사용했죠. 네일 룩은 마치 자욱한 연기를 보는 듯한 ‘Smoky Earth Tones’을 테마로 표현했어요. 베이스 작업 후 모델 의상에 따라 더스티 그린 컬러의 ‘Charade’, 어두운 카키 ‘Austere’, 베이지 색의 ‘Dulcet’, 골드빛 ‘Baroque’를 각각 두 번씩 바르고 톱 코트를 발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