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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집에서 나오는 죽, 1인 상차림 혹은 중요한 식사자리에서 나오는 뚜껑이 있는 그릇. 한식 도자기에서는 이런 그릇을 합이라고 부른다. 위아래가 반반 혹은 볼에 뚜껑이 있는 형태로 나누어지며 음식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요 초록빛 & 목부용문
광주요 초록빛 & 목부용문
광주요 초록빛 & 목부용문
광주요 초록빛 & 목부용문
광주요 초록빛 & 목부용문
한국적인 미가 돋보이는 광주요 초록빛, 목부용문은 어른들에게 대접해드리기에 좋은 디자인. 5분 만에 끓여낸 레토르트 제품도 고급스럽게 만들어지는 그릇이다.
문도방 해태합
문도방 해태합
문도방 해태합
문도방 해태합
문도방은 해태, 오리 등 아기자기한 그림이나 오브제로 꾸며진 디자인이 포인트로, 해태합의 경우 암수로 나누어져 있어 더욱 멋지다. 귀여운 캐릭터들 덕에 아이들도 좋아하는 그릇.
로얄코펜하겐 팔메테
로얄코펜하겐 팔메테
은은한 꽃그림이 그려진 로얄코펜하겐 제품은 1인을 위한 세팅으로 추천한다.
광주요 삼층탑 합
광주요 삼층탑 합
광주요 삼층탑 합
광주요 삼층탑 합
김치만 반찬으로 놓거나, 찬없이 누룽지탕이나 죽만 세팅하더라도 광주요 삼층탑처럼 포인트가 되는 뚜껑 있는 그릇을 놔주면 예쁘다.
광주요 먹빛 날개형합
광주요 흰빛 36각합
갈비찜이나 불고기 등 국물이 자작한 요리나 찜 등, 메인 요리용으로 상차림 중간에 합을 놓아도 좋다.
스타우브 호박세라믹
스타우브 호박세라믹
오븐에도 사용 가능한 스타우브 호박 세라믹도 합의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기에 따라 1인 상차림이나 메인 음식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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