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를 맞이 다이어리, 아직 못 골랐다면 잔잔한 감성이 느껴지는 다이어리는 어떨까? 조용한 카페에서 사색에 잠기기에 좋은 두 권의 다이어리를 소개한다. 차분한 디자인 덕에 어디에 두어도 커피 테이블 북처럼 편안한 느낌을 줄 것.

 

1. Dear maison, A Month in California Diary ver.7

이번 캘리포니아 시리즈는 물론, 계속해서 멋진 도시 풍경을 담아내 왔던 디어 메종의 포토 다이어리.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내놓은 핑크색은 출시 직후 품절될 만큼 인기가 많다. 캘리포니아의 일상과 풍경사진이 이곳저곳에 배치되어있어 사진집이라 해도 손색없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모두 다른 사진 덕에, 카페에 앉아 다이어리를 펼치는 순간 잠시나마 여유로운 캘리포니아로 떠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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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카랩, 2018 Garden diary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이 다이어리가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인테리어 잡지의 표지처럼 군더더기 없는 말끔한 디자인에 도톰한 하드 커버가 마음에 들 것이다. 내지 또한 군더더기 없이 기본에 충실한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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