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 니콜 키드먼, 엠마 스톤, 안젤리나 졸리까지.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블랙 드레스로 대동단결한 여배우들.

LA에서 열리고 있는 75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이 검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작년 영화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 사건과 SNS를 통한 성추행 고발 캠페인 #MeToo 를 기억 하시나요? 남성의 권력에 의한 성폭력, 성차별을 반대하고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에 검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몇몇 남배우들은 영화계에서 결정한 반성폭력 단체타임즈 배찌를 달기도 했죠. 성폭행에 노출되어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침묵 밖에 없었던 여성들, 이제는 Time’s Up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