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 어떤 메이크업을 할까가 고민인가? 지금 중요한 건 메이크업이 아니라 안경이다!

안경을 쓰는 사람 중에 진짜 시력 때문에 쓰는 사람은? 아마도 이 질문에 앞으로 보여줄 여러 명의 셀럽들은 손을 들 수 없을 것이다. 멋으로 쓰는 안경을 찾고 있다면 지금 당장 빅 프레임 안경을 쇼핑 리스트에 올리자. 광대까지 내려오는 큰 사이즈는 기본이고, 안경은 둥글다는 고정관념도 깨버리는 독특한 형태의 안경들이 지금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연말 어떤 메이크업을 할까 고민이라면, 뷰티 숍이 아니라 안경 숍으로 발길을 돌리자. 당신의 미모 트렌드 지수를 무한대로 올려줄 빅 프레임 안경이 지금, 가장, 시급하게(!) 필요하다.


고양이처럼 요염한 눈빛에 무심한 듯 툭 내밀고 있는 입술로 모델계의 새로운 미의 기준이 되고 있는 조지아 플라워.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입이 벌어지는 매력적인 외모의 그녀, 이 보잉 스타일의 안경을 쓰자 이젠 말까지 걸고 싶어 진다. 조지아 플라워 is 뭔들!

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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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을 괴고, 커다란 안경을 쓰고, 심지어 얼짱 각도가 아닌, 못난이 각도로 셀피를 찍은 바바라 팔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건 안경 덕분일까?


서울로 떠나는 날, 말간 얼굴의 벨라 하디드는 스포츠 점퍼와 사각 프레임의 안경, 그리고 스타벅스 테이크 아웃 컵을 들고 셀피를 찍었다. 이 모든 것이 그녀의 ‘패션’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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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라 시절보다 성숙해진 외모와 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구하라. 그녀의 안경 역시 ‘꺼벙이’라 불릴 만큼 큼지막하다. 보통 사람이라면 ‘못생김 주의보’가 떴을 안경이지만 주먹만 한 얼굴의 구하라는 센스 있게 소화했다.

Platinum 👱🏻‍♀️ What color should i do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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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센 언니, 제시. 트렌디한 모든 것을 소화 중인 패션 대식가인 그녀. 하얗게 염색한 머리와 늘씬한 허리를 강조하는 후디, 귀가 빠질 것 같이 큰 후프 링, 그리고 메이크업의 화룡정점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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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컴퓨터 미인이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도젠 크로스 역시 얼굴 위로 완벽한 황금 비율이 읽힌다. 느닷없는 형태의 안경도 컴퓨터 미인 도젠 크로스는 끄떡없이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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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메이징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엄정화. 그녀의 안경 역시 빅 프레임! 그녀의 ‘고급 진’ 이마를 강조한 가운데 가르마와 보잉 스타일 안경의 조합은 히피 걸의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