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나 놓아두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향은 기본, 크리스마스 데코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는 두 가지 홀리데이 아이템을 소개한다.

바이레도의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은 우아한 붉은색 글라스에 담긴 ‘세인트 알타’와 ‘세인트 인센스’, 프레시한 장미 향의 ‘세인트 로즈 워터’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그 중 ‘세인트 로즈 워터’는 불가리안 로즈와 제라늄, 로즈 페탈, 로즈 앱솔루트 향이 어우러져 어느 공간이든 세련된 무드로 바꿔주는 우아한 에너지가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홀리데이 추천 아이템은 마니아층이 두터운 ‘멜로그라노’ 향이 나는 두 가지 홈 프레이그런스. 석류 모양의 ‘멜로그라노 인 테라코타 프로푸마토’는 수작업으로 숙성시킨 따뜻하고 파우더리한 멜로그라노 향이 담겨있으며 30평 기준 6개월 정도 지속되는 도자기 방향제다. 트리에 걸어둬도 좋을 ‘타볼레타 디 체라 페퓨메이트’는 피렌체 언덕의 잎을 넣어 수공예로 만든 왁스 타블렛이다.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 머틀 잎과 레드 페퍼의 배치가 제품마다 모두 다르다. 옷장이나, 화장실, 차 안에 둬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