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염한 레드부터 깊은 버건디, 바이올렛, 퍼플 그리고 블랙까지. MLBB가 지겨워질 무렵 다시 찾아온 딥 컬러 립.

진하게 때론 지독하게_num

1.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키랏)
깊고 선명한 보라색.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는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눈에 보이는 그대로 깔끔하게 발색되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4.2g, 3만 9천원.

2. Chanel
루쥬 알뤼르 잉크(154 엑스뻬리멩떼)
강렬하고도 대담한 플럼 레드 컬러. 잉크 텍스처가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벨벳처럼 마무리된다. 6ml, 4만 5천원.

3. Lipstick Queen 블랙 레이스 래빗 by 라페르바
시어하게 발색되는 블랙 펄 립스틱. 본래의 입술색과 어우러져 저마다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편집숍 라페르바에서 판매. 3.5g, 3만 9천원.

4. Urban Decay
바이스 립스틱(부두)
핑크색 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메탈릭한 느낌을 주는 블랙베리 컬러. 알로에베라와 아보카도 오일 등 보습 성분도 풍부하다. 3.4g, 2만 7천원.

5. Addiction
립스틱 시어(003)
가벼운 광택감을 지닌 선명한 레드. 한 번만 바르면 맑고 투명한 느낌을, 여러 번 겹쳐 바르면 진하고 강렬한 느낌을 준다. 3.8g, 3만 3천원.

6. Clio 루즈 힐(01 다크 달리아)
진한 레드에 블랙 잉크 한 방울을 더한 듯한 색감. 입술 전체에 밀착되는 아찔한 커팅면은 스틸레도 힐에서 영감을 얻은 것. 3.6g, 1만 8천원.

7. Bobbi Brown 럭스 립 칼라(16 플럼 브랜디)
잘 숙성된 와인을 연상시키는 컬러.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는 풍부한 색감과 실키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3.8g, 4만 2천원대.

8. Guerlain
키스키스 립스틱(561 쏘 플럼)
세련된 플럼 컬러. 망고버터가 주성분이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하고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3.5g, 4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