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가서 몰디브 한 잔?” 의 주인공.
모히또, 럼콕, 다이퀴리 칵테일의 베이스가 되는 술 ‘럼(RUM)‘은 격식적이지 않고 가볍고 친근한 분위기에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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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종류: 바카디 카르타 블랑카(BACARDI CARTA BLANCA)
맛: 사탕수수에서 전해오는 달콤한 풍미와 은은한 바닐라 노트, 스파이시한 맛
도수: ABV 40% (Alcohol by Volume)
원산지 및 재료: 푸에르토리코, 사탕수수
대표적인 럼 칵테일: 럼콕, 다이퀴리, 모히토

럼(RUM)은 사탕수수에서 설탕의 결정을 분리하여 얻어 낸 당밀을 발효시킨 후 증류하여 만든 술로 설탕의 역사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알코올을 만드는 3가지 요소(당분, 효모, 물)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 재료의 일부이기도 하다. 사탕수수의 당밀은 설탕 정제 공정을 통해 사탕수수 즙에서 설탕 결정을 추출한 후 남은 끈적하고 어두운 색의 달콤한 시럽이다. 이 당밀은 산성으로 풍미가 좋고 독특한 단맛과 향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55-65 %의 당분을 함유하고 있다. 당밀을 발효시킬 때는 주로 자연 발효를 유도하는데, 이때 효모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의 미생물들의 생식으로 인해 럼 특유의 풍미가 형성된다.

럼의 첫번째 증류는 17세기 카리브해의 사탕수수 농장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럼의 어원에 대한 주장은 다양한데 그중 1651년 기록에 남아있는 럼불리온 [Rumbullion]이라는 스페인어 ‘흥분과 소동’이라는 뜻이 가장 설득력 있는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 카리브해 인근에 위치해 설탕을 지배했던 다양한 국가의 역사에 따라 현재까지 에스파냐[스페인]의 Industrial ron, 프랑스의 rhum agricole, 영국의 Navy rum, 서인도 제도의 tafia으로 럼이 생산되고 있다.


럼으로 만드는 Easy Cocktail
럼 콕(Rum C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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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긴 유리 글라스(Highball glass)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2.글라스 전체 부피의 25% (4분의 1)가량 럼을 넣는다.
3. 콜라를 가득 채우고 가볍게 저어준다.
4.기호에 따라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