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맛, 맥아의 깊은 풍미를 잊지 못해 애주가들이 많이 찾는 술 ‘위스키(Whisky)‘.
위스키는 얼음 없이 글라스에 담아 천천히 즐기는 술로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장시간 이야기를 나누며 즐기기 좋다.

 

bbb

위스키 종류: 부쉬밀 (BUSHMILLS)
맛: 입안에 오래 남는 달콤함과 부드러운 오크, 단단하고 스파이시한 맛.
도수: ABV 40% (*Alcohol by Volume)
원산지 및 재료: 아이리쉬 & 보리
(*스코틀랜드-> 스카치 위스키, 미국-> 아메리칸 위스키, 아일랜드-> 아이리쉬 위스키라 부르며 미국과 아이리쉬 위스키는 Whiskey로 표기, 스코틀랜드 위스키는 Whisky로 표기)
대표적인 위스키 칵테일: 하이볼, 아이리쉬 커피, 러스티 네일

위스키(WHISK[E]Y)를 만들려면 먼저 곡물들을 가루가 되도록 빻은 후 녹말을 만들기 위해 열을 가해 익혀야 한다. 익힌 곡물에 물을 섞어 보리와 가공이 되지 않은 맥아를 첨가해 양조를 거쳐 발효시킨 후 증류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최고 94%가 넘는 알코올을 얻은 다음 맑은 물을 희석하여 적당한 알코올 도수를 연출한다.
위스키의 스타일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는데 몰트(Malt)와 그레인(Grain), 이것을 섞은 블렌디드(Blended) 위스키로 분류한다. 몰트위스키는 맥아만을 원료로 사용해서 만든 위스키로 맥아를 건조할 때 태우는 이탄의 향이 배여 있는 위스키다. 반드시 단식 증류기를 사용하므로 맛이 깊고 개성이 강하며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단식 증류기의 사용이라는 한계성 때문에 생산성이 좋지 않아 일반적인 위스키 보다 가격이 비싸다. 하지만 향이 풍부하다는 장점을 가졌으며 스카치 위스키 고유의 특성을 가졌다. 그레인위스키는 옥수수와 맥아를 혼합하여 당화한 뒤 발효, 증류시킨 것. 맛이나 향이 거의 없어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몰트위스키의 퀄리티를 따라가지 못한다. 주로 몰트위스키와 블렌딩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다. 블렌디드 위스키는 몰트위스키와 그레인위스키를 혼합한 것으로 전체 스카치위스키 시장의 97%를 점유하고 있다. 배합비율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각각의 회사마다의 배합비율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는다.
맥아는 보리의 발아를 촉진시켜 만든 것으로 몰트의 주재료이다. 한 증류소에서 생산된 몰트위스키만을 사용해 만든 위스키를 싱글 몰트라 하며, 증류소의 이름이 병에 붙은 레이블을 표시한다. 이 외에 지역에 따른 분류법으로 스카치위스키,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캐나디안 위스키, 아이리시위스키 등으로 나뉜다. 이는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를 나타내는 것으로 만드는 방식의 차이와 환경에 의한 요소로 특징이 모두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위스키로 만드는 Easy Cocktail
하이볼(Highball)

캡처

1. 긴 유리 글라스(Highball glass)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2. 글라스 전체 부피의 25% (4분의 1)가량 위스키를 넣는다.
3. 탄산수를 가득 채우고 가볍게 저어준다.
4. 기호에 따라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