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수놓은 반짝임의 향연! 진짜 휴대폰 키라키라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즌의 반짝이는 아이템을 담아봤다. 시퀸, 메탈릭, 주얼 장식 등 화려한 아름다움이 배가된 반짝임의 황홀경.
크리스털 장식으로 뒤덮인 눈부신 부츠는 생로랑 제품. 1천3백10만5천원.
섬세한 꽃 자수가 놓인 하트 모양의 체인 백은 디올 제품. 가격 미정.
위부터 | 흰색 이어클립, 동그란 빈티지 무드의 귀고리, 금빛 BB 로고 장식 귀고리, 네모난 주얼 장식 귀고리는 모두 발렌시아가 제품. 금빛 BB 이어클립은 30만원대, 나머지는 가격 미정.
크리스털 굽이 독특한 퍼 장식 샌들은 미우미우 제품. 가격 미정.
메탈, 스트라스 소재 목걸이, 그리스 신전 기둥 모티프의 브로치, 그리스 항아리가 연상되는 메탈, 레진 소재 브로치는 샤넬 제품. 모두 가격 미정.
피에로 얼굴이 연상되는 위트 있는 서커스 모티프 드라이빙 슈즈는 토즈 제품. 1백40만원대.
화려한 시퀸 장식으로 뒤덮인 금빛 핸드백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제품. 60만원대.
입체적인 메탈릭 소재가 특징인 부츠는 로맨시크 제품. 42만9천원.
시퀸 장식 핸드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1백40만원대. 우아한 주얼 장식 새틴 슬리퍼는 로저 비비에 제품. 1백60만원대.
왼쪽부터 | 샹들리에가 연상되는 주얼 장식 브로치는 1백20만원대, 빨간 주얼 장식 오버사이즈 핀은 53만원, 동그란 꽃 모양 브로치는 가격 미정. 모두 버버리 제품.
실버 팬츠, 뾰족한 앞코가 특징인 메탈릭 슈즈는 프로엔자 스쿨러 제품.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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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백지연
- 포토그래퍼
- 김희준
- 어시스턴트
- 오지은, 조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