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본능적으로 안다. 자신이 가장 아름다울 때를. 여자들이 폭 빠져있는 목욕 후 셀피 타임.

피부는 뽀송뽀송하고, 하얀 배스 가운(또는 배스 타월)이 청초한 분위기까지 자아내는 시간. 바로 목욕 직 후다. 그 짧은 시간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를 드는 셀럽들이 있다. 심지어 배스 가운만 입고 MTV EMA의 레드 카펫을 밟은 리타 오라와 한 패션 하는 사람만 간다는 CFDA에 가운을 입고 나타난 CL 덕분에 지금 가장 ‘핫’한 패션으로 배스 가운이 주목받고 있다. SNS에 색다른 셀피를 올리고 싶은 그대에게 추천한다.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그 시간, 배스 타임 셀피!

Palomo Spain

Palomo Spain

MTV EMAs 2017 - Red Carpet Arrivals

‘억’ 소리 나는 주얼리와 함께 스타일링한 하얀 배스 가운은 팔로모 스페인(Palomo Spain)이라는 남성복 브랜드의 2018 S/S 컬렉션 중 하나. 물론 배스 가운에 남녀 구분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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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quera

Vaquera

리타 오라 이전에 이미 배스 가운 드레스로 공식 석상에 나타난 이가 있었으니, 그녀가 바로 CL! 바퀘라(Vaquera)의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배스 가운이 빨간 립스틱과 얼마나 쿵짝이 맞는지를 몸소 보여줬다.

https://instagram.com/p/BbsPt6rApGG/

모델들이 작정하고 요염해지는 하루. 바로 빅토리아 시크릿 쇼 날이다. 쇼에 떠나기 전 목욕을 마친 모델 알렉시나 그레이엄(Alexina Graham)의 잔망스러운 셀피. 그녀는 엔젤인가, 데빌인가?

https://instagram.com/p/BR7XEIfgVY5/

‘뷰티풀 월페이퍼’라는 멘트와 함께 달린 ‘뷰티풀’한 키코의 생얼.

relaxing mornings at this amazing place @villaceciliacor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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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의 패션 블로거 Claire Rose Cliteur. 커피, 책, 그리고 배스 가운까지 사진 좀 찍어 본 자의 ‘휴가 전용 셀피’ 소품들이다.

https://instagram.com/p/BZ5Ywj2jJug/

최근 SK2 모델로 발탁된 수영. 화장품 통이 큰 건지, 수영 얼굴이 작은 건지 분간이 안 되는 압도적인 사이즈의 얼굴, 그리고 뽀송뽀송한 피부!

https://instagram.com/p/BZe405SlS5P/

‘Moon River’가 BGM으로 나올 것만 같은 모델 칼리 클로스의 커피 타임.

https://instagram.com/p/BbFRVtzAPDW/

지지 하디드가 창의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셀피. 배스 가운과 리복 스니커즈의 조합이라니! 그녀는 목욕을 할 것인가, 러닝을 할 것인가.

https://instagram.com/p/BamboWWnG_e/

플라자 호텔에서 겔랑 스파를 받기 전 샴페인을 마시는(그야말로 럭셔리하다!) 케이트 업튼. 그녀의 관능적인 몸매는 배스 가운으로도 감춰지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