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빠지지 않는 홈 파티 분위기를 돋우고, 겨울밤을 아늑하게 만들어줄 일등공신은 단연 홈 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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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 Labo 콘크리트 캔들
시그너처 향인 상탈 향이 커다란 콘크리트 보틀에 담긴 향초. 공간까지 매력적으로 꾸미기에 그만이다. 1.2kg, 57만5천원대.

2 Aesop
캐서린 오일버너 블렌드
오렌지 껍질과 클로브 버드 등이 정체된 집 안 공기를 신선하게 바꿔주고, 오일의 아로마 효과가 마음까지 다스린다. 오일 버너에 5방을 떨어뜨린 뒤 계속 채우면서 사용할 것. 25ml, 5만원.

3 Lepisode 드레스 퍼퓸(비 마이 베이비)
집 안의 침구류와 패브릭 등에 뿌리면 햇볕에 바싹 말린 코튼이 연상되는 파우더리한 향이 은은하게 감돈다. 합성 항균제와 이소프로필 알코올은 쏙 빼고 100% 천연 에센셜 오일만 담았다. 100ml, 3만8천원.

4 Lydia
시그니처 라포레
깊은 숲속의 흙과 나무가 만들어내는 평온한 향을 그대로 담아낸 디퓨저. 200ml, 7만원.

5 Feed 인센스(프랑킨센스)
먹을 수 있는 재료 허브와 향신료로 만들어진 100% 천연 향으로 깊고 차분한 향기가 인상적이다. 40g, 3만8천원.

6 Dyptique 캔들 유니콘
조화와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유니콘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겨울철 북유럽의 침엽수림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한 향이 매력적이다. 190g, 8만9천원.

7 Aqua di Parma 크리스마스 캔들 실버 젬
코끝을 톡 쏘는 스파이시한 향과 솔잎의 상쾌함, 묵직한 우디 향이 만났다. 실버 컬러를 입한 베리를 빨간 캔들에 담아 장식적인 매력까지 더했다. 15만원.

8 Maison Francis Kurkdjian
몽 보 싸뺑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 나무인 전나무의 청아한 향을 골드 보틀에 고스란히 담았다. 190g, 8만9천원.

9 Byredo 비블리오티크
자두와 복숭아의 달콤함에 나무 내음이 어우러진 룸 스프레이. 240g, 9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