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파스텔로 쓱쓱 그린 정감 있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의 그림이 완성되는 모습을 더블유에 공개한다.
그 두 번째 드로잉 주제는 ‘새’. 그녀는 요즘 색에 대해 고민중이다. 새와 물고기 등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색들을 찾아보게 되었다고.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게 바로 신비로운 새들의 깃털 컬러. 우연히 발견한 ‘rufous necked hornbill’라는 이름의 새를 자신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있을까? 하는 물음을 가지고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