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을 것 같지만 왠지 모르게 갖고 싶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4차원 패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1. 발렌시아가 – 카 매트 스커트 & 사이드 미러 클러치
자동차 앞좌석 발매트를 떼다 만든 것 같은 디자인의 레더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사이드미러 클러치.

 

 

2. 헬무트 랭 – 아이스 백
몇 개월 전 쓰레기봉투 모양의 ‘트래쉬 백’을 출시했던 헬무트 랭이 이번엔 흡사 아이스크림 포장팩 같은 ‘아이스 백’을 선보였다. 가격은 한화로 30만원 중반대.

 

3. 모스키노 – 세탁소 드레스
모스키노 17FW 컬렉션에 등장한 PVC 시스루 원피스. ‘WE LOVE OUR CUSTOMERS’라는 문구까지 완벽하게 세탁소 커버를 떠올리게 한다.

 

4. 몽클레르 – 전신 패딩
어떠한 추위도 막아낼 수 있는 몽클레르의 전신 패딩.

 

5. 샤넬 – PVC 부츠
신데렐라에게 유리구두가 있다면, 샤넬에는 PVC 부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