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다 흥미로운 경기장 밖 셀럽들의 리얼웨이 룩.

농구
농구와 테니스의 가장 가까운 관중석은 코트사이드라 불린다. 특히 NBA 경기장의 코트사이드에는 펜스가 없기 때문에 파파라치 사진을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스포츠. 티셔츠나 데님, 야상 점퍼 등 경기를 관람하는 셀럽들은 캐주얼한 룩을 선호하는 편. 하지만 켄달 제너와 벨라 하디드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진이 찍히는 것을 고려한걸까? 슈즈까지 신경 쓴 모습이다.

테니스
지난여름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의 여자 단식 결승전에 참석한 벨라 하디드. 일명 테니스 스커트라 불리는 짧은 기장의 플리츠스커트에 크롭탑, 스니커즈와 양말까지 올 화이트로 무장한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반해 켈달 제너, 지지 하디드는 일상적인 룩을 선보였고, 에디 레드메인은 슈트 룩으로 오히려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야구
야구장을 가는 셀럽들의 스타일은 한 가지로 귀결된다. 바로 베이스볼 캡. LA 다저스 모자를 쓰고 경기장을 찾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저지 유니폼에 남자친구인 저스틴 벌렌더가 속해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팀 모자를 쓴 케이트 업튼처럼 말이다.

하키
유니폼을 갖춰 입고 응원을 즐길 만큼 열성적인 하키 팬, 클로이 모레츠다. 최근 하키 경기장에서 응원 타월을 두르고 함께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브루클린 베컴과의 재결함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도!

kendall jenner (2)

승마
전직 운동선수였던 아빠 브루스 제너 (현 케이틀리 제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다양한 운동을 두루 접했다는 켄달.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삼을 정도로 승마를 즐기는 절친 벨라&지지 자매와 함께 말을 타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 최근엔 할머니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귀여운 셀피를 남기며 승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의 선택은 오프 숄더 톱과 숏 스카프, 그리고 높이 묶은 번 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