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년의 얼굴을 품은 중성적인 매력의 그녀, 에리카 린더(Erika Linder)를 아는가?

과거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은 덴마크 모델로, 얼마 전엔 운명적인 두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빌로우 허, Below Her Mouth>의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실제로 남성과 여성으로 나뉘는 이분법적 성별 구분을 벗어난 이들을 지칭하는 말인 젠더퀴어라고 밝힌 바 있다.

남성복을 입었을 땐 고운 선을 가진 미소년 같기도, 여성복을 입었을 때 마저 아름답게 소화해내는 치명적인 그녀. 그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