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9월호 켄달 제너 커버

이채민

현재 가장 뜨거운 동시대의 아이콘 켄달 제너가 전설적인 사진가 패트릭 드마셀리에의 뮤즈가 되어 더블유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W cover_09_A
W cover_09_B

에디터
박연경
포토그래퍼
Patrick Demarchelie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타일링
Woo Lee
모델
Kendall Jenner @ The Society Model Management
헤어
Teddy Charles @ Wall Group
메이크업
Gucci Westman @ Home Agency
매니큐어
Yuko Tsuchihashi @ Susan Price
총괄 프로듀서
Fabio Fasolini
프로덕션 매니저
Naima Zeghloul
패션 어시스턴트
Sunyoung Ko, Emily Ald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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