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선물 받는다면, 다이얼이 컸으면 좋겠어. 질리지 않게 검정색이면 더 좋고.” 남자친구가 원하는 건 아마도 이런 디자인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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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쏘 ‘크로노 XL’
멋스러운 브라운 색상의 소가죽 스트랩에 블랙 다이얼이 남성적인 제품. 45mm의 커다란 다이얼은 캐주얼하면서도 밀리터리적 요소를 머금어 더욱 매력적이다. 42만원.

2 영스터나 ‘PX1604101P’
3대를 이어온 워치 메이커 기술력을 담은 자체 생산 무브먼트를 사용한 가성비 끝판왕.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다이얼에 200미터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강력한 디자인은 덤. 48만원대.

3 해밀턴 ‘X-윈드 데이-데이트’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줘 스포티한 매력을 가미했다. PVC 소재가 아닌 가죽 스트랩을 장착해 품격을 드러내기에도 안성맞춤. 1백57만원.